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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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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3.20) 작성일09-12-31 06:11 조회5,71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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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해에는 누구나 소원을 말하고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인도웹 가족 여러분도 모두 2009년도 소원성취 하셨나요?
혹시 이루어 지지 않았았다면 너무 큰 소원을 바라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새해에는 소박한 소원을 기대하고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소박한 소원 건강이 아닐까요?
모두 건강 하세요...

사람이 죽기전에 3가지의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1. 베풀지 못한 것.
2. 화를 참지 못한 것.
3. 즐기지 못한 것.

후회없는 삶을 살다가 마감 하는것이 가장 행복하게 산 것 이닐까요...
모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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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새바람님의 댓글

새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20.2 작성일

즐기며 사는것도 마음 나름 이죠!!! 안분 지족이라 했나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많은것을 가지고 즐기려해서....
한권의 책만으로 얼마나 많은 상상의 나래를...
한숫갈의 밥을 먹으면서도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말할수 있으면
그도 행복이 아닐까요?
올해는 적게 갖고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았음 해요!!!!
(수도승은 아닙니다, 저역시 부족하지만 올해는 노력해 볼려 합니다)

이연님의 댓글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23.20 작성일

새해에는
많히 베풀고 (부자가 아니니 마음이라도..)
화를 참고 (이건 돈 드는 일 아니니 가능하고..)
즐기며 살고 (이건 돈 드는 일이니 힘들 것 같고...)

모두다 쉽지 안겠지만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2009년에는 욕심을 부려서 로또 1등 당첨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내년에는 로또 사면 본전만이라도 되게 해달라고 빌어 봐야지...ㅎㅎㅎ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8.159 작성일

글쎄요...과연 우린 얼마만큼 이 것들을 실천 하며 살아가는지요.

베풀고...화를 참고...즐기며 사는 것

하는 것 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든 것 같아요

잘 할 수 있는 것 만이라도 열심히 하며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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