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여유롭게.....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8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여유롭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youchoi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87.50) 작성일10-04-07 10:50 조회6,520회 댓글8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6567

본문

◈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여유롭게.....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보시면,
여유를 가지고 떳떳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에콰도르(Ecuador)'가 보일 것입니다.

- 영주권이 가장 빨리 나와 정착하기 쉬운 나라
- 적은 생활비로도 삶의 질을 추구하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
- 아이템만 있으면 사업하기 쉬운 나라
- 인종 차별이 거의 없는 나라....

기회의 땅!! 에콰도르에서 제2의 인생을 다시 한번 설계해 보십시오!

"더 나은 삶을 위하여"에서 적극 돕겠습니다!"

http://cafe.daum.net/youchoice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30.78 작성일

에콰도르라,~~ 적도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아프리카 서해안에도 있지요... 적도 기니라고.....
어느나라나 다 살아보면 나름대로 정이 드는 점도 많겠지요. 허나 너무 멀어서...... 나는 꿈에서나 가 봐야겠네요....

인니어를 상x의 말이라는것은 좀 심합니다.  좀 자제하길,...~~

Adios amigo~~~~~~

댓글의 댓글

블록M님의 댓글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9.21 작성일

에콰도르 는 남미중앙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콜롬비아 남쪽으로는 페루 를 국경으로 접하고있는 나라 입니다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7.208 작성일

에콰도르에서 한분 그리고 두 분이 이상한 글 올리고 있군요.
인도네시아 언어가 상넘의 언어라..

에콰도르.
시간 대비 가장 빨리 저질화된 교민사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인도네시아 교민사회는 가장 노력하는 곳 중 한 곳.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3.19 작성일

뭐 잘쓸려면..
인니어도 어렵습니다.
상넘의 언어라니..==;
아직도 발전이 진행중인 신생어에 속하구..
태국어보다 어감이 좋으면서..
익히기 쉬운 언어죠.
덕택에 몇년 안되신 분들도 생활회화는
노력한것 대비 큰 불편없이 다들 하시는 겁니다.
언어는 쉽고 사용하기 편한게 최고입니다.
여기 교민들 대부분이 사용하는 인도네시아어..
도매급으로 한방에 넘기는 글은 자제해주시길..==;

아까비님의 댓글

아까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8.59 작성일

아콰도르는 스페인 언어권이죠
정말 휼륭한 언어죠 우리의 한글에 버금가는..
인니어가 상넘의 그 것이라면..스페인어란,고고한 학자의 언어라고 할 수 있져
여행해보고 싶지만,기회가 언제일런지..
암튼 멀리서 오신 것,카페를 대신해서 환영합니다 ^ ^

댓글의 댓글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25.67 작성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어감이네요..
모든 언어는 역사적 문화적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겠죠..
나중에 혹시 압니까..몇 백 년 후에
인도네시아의 단결을 가능하게 해 준 바하사 인도네시아를 만든 사람들이 우리나라 세종대왕처럼 칭송받을지..

댓글의 댓글

우냉님의 댓글

우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3.237 작성일

1.
인니어가 "상넘의 그 것"이라면,

우리나라 쌍욕은 누구의 무엇 입니까?


2.
"스페인어란, 고고한 학자의 언어라고 할 수 있져"

hijo de puta <-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3.
"암튼 멀리서 오신것, 카페를 대신해서 환영합니다 ^^"

-> 운영진 이십니까?


*공개투표라도 해서 삭제할 글은 삭제 했으며 합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480건 54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6 일상 [경영관리]소모임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댓글9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30 7559
995 일상 크루져선 유감..1000명 한국인 뽑겠다는 계획은 좋지만..--; 댓글2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8 7972
994 일상 보고르, 자띠부닝,반둥 쪽 작은 주택 댓글3 발리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5 10575
993 일상 게임2 ㅡ..ㅡ; 댓글3 미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9 5739
992 일상 [드라마 OST] 비천무 댓글1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0 7052
991 일상 붕어빵 3개가 천원,,,,,,, 댓글1 첨부파일 사기당한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1 5688
990 일상 故박정희 대통령의 눈물(육사교장) 댓글2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6994
989 감동 마음의 성에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5682
988 일상 안개낀 한국의 날씨 비행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7 5833
987 감동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2 4544
986 일상 ★남자의 이상형 VS 여자의 답변★ 댓글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8 6346
985 일상 12월인뒤..크리스마스 분위기내는데 도움되는것들 - 바탕화면, 미디배… 댓글5 첨부파일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6368
984 감동 토리노에 가서 댓글3 첨부파일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0 5783
983 일상 lagu dangdut1 cici paramida-bulan meri… 댓글1 첨부파일 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22 6128
982 일상 인도네시아 고음질 6탄 - Shanty - Indah Hari ini 댓글2 첨부파일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7514
981 답변글 일상 지상 비행용 음악 - Free Fall 댓글1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1 6506
980 일상 기발한 광고를 원합십니까? ^^(마우 세핫! 파까이 아세 엘지 동~… 댓글1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9519
979 일상 우리 회원님들께도 알고 계셔야될꺼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댓글9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6 9649
978 일상 축하합니다.^*^ 댓글4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5 5879
977 일상 버스 댓글5 zz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8446
976 감동 처음~~ 댓글3 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1 5009
975 일상 버스로 간 두빤~ 댓글5 r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5 7624
974 감동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반이다 댓글6 yikch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6270
973 일상 드디어 빠진고에서 귤 세개가.....ㅎㅎㅎ 댓글3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6960
972 일상 착시에 대한 사이트 소개 댓글3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7082
971 일상 두둥~인니교민들 전용 고스톱 맞고 게임 준비중 댓글11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7 12119
970 일상 31일 새벽 02시에 시간있으신분? 댓글10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30 9215
969 일상 The Present 댓글2 새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644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