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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눈물없이 볼수없는 초딩의 시 (가슴을 열고 읽어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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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9.158) 작성일09-05-01 15:39 조회9,34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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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M님의 댓글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9.158 작성일저 일기쓴친구..지금은 어떤인물이 되었을까 궁굼하군요.. 평범하게 살지는 않을듯..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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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1.174
작성일
난 벌써 25살...
ㅠ.ㅠ
TunasBaru님의 댓글
TunasB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9.31 작성일
재밌네요.
어린 시절 알리가 썼던 말을 시로 인용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이런 일,,,
너무 굳어서 살기 보다는
즐겁게 살길 바랄 뿐입니다.
"6학년 친구,
인생은 짧다면 짧지만,
생각보단 길다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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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4.101
작성일
6학년 때 저 만큼만 인생의 의미를 알았다면
우리의 인생도 좀 더 풀리지 않았을까?
왜 6 학년때 인생을 저리도 몰랐을 꼬~~~~~~~~~~~~~~~~~~~~~~~~~~~~~~
잘 보고 갑니다 애고 정말 웃긴다.
창공님의 댓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54.94 작성일
이 친구는 정말 인생을 아는 친구구만...ㅋㅋ
아~ 눈물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