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39)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gaim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85) 작성일13-12-14 13:23 조회3,491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5238

본문

한국과 인도네시아 환율의 급변동에 따른 생각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소망의 주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성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새로운 관측이 나온다. 특별히 한국의 환율이 몇 주간 급락할 것이 예상되어 주의가 된다. 누군가는 지금 인니환율은 4년만에 가장 낮은 가치로 기회 중 기회라고 말하는데 인니화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걱정하는 이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의 행보에 따라 한화의 가치 또한 급락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폭에 따라 북한에서 발생한 반향은 상대적으로 자금의 흐름이 한국과 상대적인 안전국가 또는 가장 낮은 저환율 국가로 흘러갈 것이 예상됩니다. 만일 이로 인해 2주 이상 한화가 급락할 변수가 초래되었는데 김정은의 화해 제스처가 없는 이상.... 새로운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후는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한화의 가치가 묶여있는 현재시각에 많은 조치가 예상되어 알려 드립니다.

만일 예측되는 것처럼 금일 14일과 15일 사이에 많은 양의 달러의 매입과 인도네시아로 자금이 유입된다면 인도네시아와 한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이곳은 한국 교민 및 사역자들에게 여러움 속에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많은 요청을 한국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은혜가 가득한 성탄의 계절이다. 주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으로 사랑한 한사람 한사람의 회복이 어는 계절보다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얼마전 운빠드에 와서 언어를 공부하는 이들 중 한국에서 온 영산대 학생들 몇몇의 행실이 좋지 못하다는 정보가 있어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이들이 공부에 힘쓸 수 있고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도록) 힘내시고 강건하시며 주안에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5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43 일상 lotte mart 와 carrefour 댓글4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7 4359
4842 일상 찌까랑 설악 추어탕 댓글25 첨부파일 as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9 8854
4841 일상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댓글6 허브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4 5253
4840 일상 壽衣 속에 남긴 遺書 댓글1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2 4273
4839 일상 위대한 독재자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1 3633
4838 일상 이 컬럼의 문제점은... 이거였군요!! 댓글2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8 4200
4837 일상 Perfect timing!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4 3914
4836 일상 겸손인지 바부부지랭이인지.. 댓글3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6 5035
4835 일상 삼성전자 서비스 ? 서비스의 의미가 먼지 댓글6 jacke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7 5158
4834 일상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에서 인도네시아 일상이 궁금합니다!! 코리안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4 4213
4833 일상 면허시험장 19번 창구 댓글9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6 6178
열람중 일상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bagaim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4 3492
4831 일상 Lotte Shopping Avenue - Goods dept Chr… 첨부파일 lot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4388
4830 일상 자카르타에 인니어 배움과 기거할 장소 추천좀여 댓글4 가브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1 4538
4829 일상 그냥 보낼 수 없는 히치하이킹녀 sksl29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6 4048
4828 일상 금융감독원 보안 관련 인터넷 사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1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5600
4827 일상 [급구] 발릭파판에서 Pricing Survey 아르바이트 하실 분 … 디즈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6 4832
4826 기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순위.jpg 독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0 5027
4825 일상 인니 사업의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댓글1 워니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4470
4824 일상 돈되는 정보 댓글7 SeribuN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5941
4823 일상 은혜를 모르는 기업... 댓글6 첨부파일 awalideng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0 8021
4822 일상 먹거리로 풀어가는 문화이야기 댓글2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8 4877
4821 일상 신문에 난 강도 사건. 댓글6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5 6934
4820 일상 인니 변호사 chally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4176
4819 일상 루왁 커피 주의 댓글3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6 6488
4818 일상 120가지 생활정보 댓글4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7770
4817 일상 왠지 북한 주민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 ㅋㅋ 댓글1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3 5605
4816 일상 엄마와 아이가 살기좋은 나라 순위 댓글3 첨부파일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891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