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우리의 정다운 이웃 "무궁화"사장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81)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우리의 정다운 이웃 "무궁화"사장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작성일10-09-10 15:19 조회4,731회 댓글2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8260

본문

여긴 찌까랑입니다..
9월 10일,11일 휴무라고 하길래
어제 오후에 들렀더니..(오후2시)
너무 황당한 시츄에이션...
인스턴트를 제외한 모든물건이
싹~~정리됐더군요.ㅠㅠ
이런거 저만 모르고 있었나요??
오늘부터 휴무면
어제까지는 정상적으로
장사하는것...이런거요.
원래 그런거라면 죄송하구요...ㅠㅠ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shevy님의 댓글

shev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60.206 작성일

그래도 요즘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습니다..(?)

몇년전에는 냉동식품 살려고 보니 전부 유통기한 지나..뜨학..그것도 몇개월씩 다 지난것들...혹시 몇개가 재고로 있어 그런가 싶어 안에 샅샅이 다 뒤져보니, 전부 다 그렇데요..그래서 거기 일하시는분에게 여기거 전부 유통기한 몇달씩 다 지났는데요 라고 여쭤보니 그분 대답이 걸작...아, 다 냉동이기때문에 몇달 지나도 아무 문제 없어요..뜨악 2..
한국같으면 난리 났을건데...그리고 더 언짢았던 기억은 분명 한국에서 유호기간 다 지난거 거의 무료로 받아 왔을텐데 이곳에 파는 건한국보다 더비싸게 파니...한동안 그래서 냉동식품 안 사먹었는데 한국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다시 찾게 되었읍니다.
요즘은 그래도 그런 유통기한 지난 제품은 없어 무궁화가면 마음편히 사서 먹습니다. 그리고 한국보다 가격비싼건 물류비용에수입비용등으로 당연 할테이고...하지만 세노빠띠 본사에 비하면 끌라빠가딩 무궁화 제품들은 좀 더 많이 신경써야 하겠더라구요..본점에 비해 없는것도 많고..

저도 빨리 롯데마트 retail점이 문을 열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무궁화 죽이기가 아니라 보다 경쟁을 통한 더 좋고 맛있는 한국 먹거리...마치 한국의 이마트나 롯데마트에서 쇼핑한다는 기분...다들 한국 오랜만에 가시면 이마트나 등에서 파는 제품들의 가격과 신선함,다양함에 놀라 이것 저것 잔뜩사 이곳으로 가져 오고 싶다는...같은 경험이라 생각 합니다.

무궁화 사장님과 그곳 직원분들 많은 노력해 오신점 알고 있지만 그리고 과거처럼 유통기한 지난 제품 안팔고 신선한제품 팔려고 노력하는 건 알지만 어쨌뜬 이도 자선 사업이 아니라 기업 경영이게에 보다더 큰 노력이 필요하실겁니다..인도네시아의 대표 한국 마트이시기에...한국에 만일 그와 같은 일이 있었으면 벌써 문제되도 되었겠지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3,326건 5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6 일상 5.18은 무장반란? 댓글8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6 4543
1925 답변글 일상 강원 고등학교 출신 계신지요? 댓글1 soop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0 4154
1924 일상 근로 계약이란게~ 댓글9 바람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 5406
1923 일상 보기싫은 광고 위풍당당 코리아 댓글15 Jazz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6510
1922 일상 戀愛 10訣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8 3491
1921 일상 답답한 마음에 한글 적습니다. 댓글4 뾰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4479
1920 일상 파사라야 그란데 지하에서 먹은 추억의 붕어빵 댓글1 첨부파일 굿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2 4922
1919 일상 허탈.. 허무.. 황당... 댓글3 영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2 5336
1918 감동 인생무상 / 양상승 (반가우이) 댓글4 k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6398
1917 감동 삶의 다섯 연 댓글5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7 5940
1916 감동 토리노에 가서 댓글3 첨부파일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0 5802
1915 감동 수시야.. 1 비행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0 6002
1914 감동 엄마의 첫사랑 ..(펌) 댓글1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8 5460
1913 감동 100 불 짜리 수표한장.... 댓글3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8 4672
1912 감동 좋은 아버지가 되는 15가지 방법.... 댓글53 첨부파일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04 5612
1911 감동 사랑을 위한 비타민 댓글2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9 4201
1910 감동 [감동] 풀빵 엄마 - 계속 이렇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스압) 댓글7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3 6345
1909 감동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기밀유츌사건"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댓글1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9 5206
1908 감동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7 5279
1907 감동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9 4299
1906 감동 김 희중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댓글3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3 7639
1905 감동 [펌] "아내의 유언 때문에"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4 4266
1904 감동 갑자기 야근하다가.. 댓글6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9 5617
1903 감동 천년 후에도 사랑 할 당신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30 4857
1902 감동 알고 가야 좀더 편한 시골살이 1(음식편) 댓글1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0 5276
1901 감동 눈물이 울켝 하네요....세상에 이런일이... 댓글1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2 6707
1900 감동 세상에서 이상한 이름들 댓글1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6863
1899 감동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댓글1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557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