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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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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7.5) 작성일10-02-09 19:39 조회5,92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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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제 사견은, 가장 좋은 방법은 각 방송사에 제보하는것이라 봅니다.
제보한다고해서 무조건 채택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러군데 프로에 제보해야 해야, 혹 한군데라도 걸릴지
모릅니다.  일단 방송만 될 수 있다면, 매스컴의 위력으로, 일이 손쉽게 풀릴수 있다는 신념입니다.

국민권익 위원회, 청와대 신문고, 외교통상위 국회의원들 홈피에 제보하는것도 실무진이나 보좌관들이, 사안에 따라
걸러내기 때문에, 이재오 위원장이나  MB, 그리고 해당의원들에게까지 전달이 안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설령 전달이 된다고 해도, 발벗고 나서 준다는 보장, 절대로 못할 겁니다.
정동영 의원의 경우도, 대선주자이었고 외교통상위 소속에다가 한지수 사건에도 관여를 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마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는 시기이어서 혹시나 하고 제보를 하였었는데, 역시나 아무 Action없었습니다.
청와대 신문고에도, 아무리 제보해도 묵묵무답이라는 항의성 글들을 여러번 읽어 보았는바, 크게 기대할바 못됩니다.

여동생을 시켜, 외교부 장관 집앞에서,  출근시 피켓시위는 상당히 효과적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장관 부인은, 장관보다는 덜 바쁠테이니까, 장관 부인을 통해 장관에게 전달될수 있다고 봅니다.( 이부자리 송사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방송을 타게끔 해서 네티즌들을 움직이는것이, 정부가 나서게끔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청와대 신문고에 제보하기,  외교통상위 소속 국회의원들 홈피로 제보하기,
그리고 필립의 여동생이 본 건을 기왕 알았으니까, 여동생을 시켜 ( 미안하지만, 혈연이니까.... )
 * 외교부장관 집 앞에서, 출근시 피켓들고 시위하기
 * 외교부 청사 앞에서 피켓들고 시위하기등이 있을겁니다.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파악하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댓글의 댓글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140 작성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감형이 될 수만 있다면...

여동생과도 통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두어달전 정동영 의원이 베트남을 거쳐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싯점에, 정동영 의원 홈피에도 필립건을 제보했던적이
있습니다만,  Re - Action이 전혀 없었었습니다.
제 개인 사견으로는, 몇 군데 한국의 방송사에 제보하는것이 ( PD 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뉴스 추적 등등..),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제보받은 방송사중 한군데만이라도 관심을 보여, 방송에 나가기만 하면,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말이 5년 이지,  어떻게 5년을 복역하게 놔둔단 말 입니까 ? 
개인범죄도 아니고, 회사를 대신한 희생양인데....  입사한지 몇개월도 안된 신입사원이....

ted님의 댓글

t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50 작성일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립니다.

얼마전 다녀간 이재오 국민 권익 위원회 위원장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러 왔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대사관 측에서 필립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주변에 연이 닿는 분이 계시면 부탁을 하거나, 관계자 분께서 위원장 홈피에 글을 올리시거나 하는 방법은 어떨가 싶습니다.

댓글의 댓글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7.5 작성일

네. 그 내용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오 의원은 어떻게 하면 줄은 닿을거 같습니다.
저 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ted 님처럼 아이디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140 작성일

필립 님의 건강이 호전되는 상황을 지켜본 후...

수일 내에 번개 공지 올리겠습니다.

필립 님이 진정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도와드릴 길도 찾아 볼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몸이 건강할 때 보다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필립 님이 어떤 결심을 해야만 할 상황이라면, 후회가 남지 않도록 좀 더 시간을 드려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변호사측과 직접 접촉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주주르아자 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휴!......
저는 평소에 하루 피는 담배가 2갑밖에는 안됐는데, 약 1년전 부터인가부터 " 필립의 옥중일기 "를 읽기 시작한 이래,
3갑으로 늘었습니디.  ( 동포청년 필립의 안위가 항상 걱정이 되어서.... )
더 이상 늘리는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데....

필사모 회장님.
모임 한번 공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답한 상황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도왔으면 좋겠는지,  중지를 모아 보았으면 합니다.
빌리님의 계획도 들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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