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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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7.39) 작성일10-06-18 13:27 조회6,026회 댓글4건본문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하는지, 黃金,名譽,權力 - 진정한 富는 많은 것을 所有하는 것과는 별로 相觀이 없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리가 渴望하는 것을 富라고 잘못 알아서는 안된다.
富는 欲求에 따라 달라지는 相對的인 것이다.
차지하거나 얻을수없는 것을 가지려고할 때 우리는 가난해진다.
그러나 지금 가진것에 만족한다면 實際로 所有한 것이 적더라도 안으로 넉넉해질 수 있다.
우리가 적은 것을 바라면 적은것으로 幸福해질수있다.
그러나 남들이 가진 것을 다 가지려고 하면 우리 人生은 비참해진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운다.
그리고 그 그 그릇에 차면 넘친다.自信의 처지와 분수안에서 滿足할 줄 안다면 그는 眞正한 富者이다.
내 남은 세월의 잔고는 얼마나 될까
내 영혼을 부러 일으켜 삶의 의미와 기쁨을 안겨주는 그런.
우리들 삶도 바로 지금 이 자리를 떠나서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있어야한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다른 시절이 있지않다(現金卽是 更無時節)임제선사의 가르침
영국의 유명한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엔 “ 우물 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라고 덧없는 인간사를 이렇게 솔직히 묘비에 기록했다. 하루 하루, 순간순간을 우물쭈물하면서 세월을 헛되이 보내고나 있지 않은지 생각해볼일이다.
철학자 피에르 라비는 미개사회의 가치의식을 연구하면서 - 이 일화는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우리 일 벌레들,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휴일도 없이 오로지 일일일에만 매달리고 있는 우리들이 한번쯤 생각해 볼만하기에…..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농부들에게 비료를 갖다주었다.농부들이 그 비료를 밭에 뿌렸더니 전에 없던 풍작이었다. 농부들은 그 부족의 지혜로운 눈먼 추장을 찾아가 말했다.
“우리는 작년보다 두 배나 많은 곡식을 거두었습니다” 추장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농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의 아이들아, 매우 좋은 일이다. 내년에는 밭의 절반만 갈아라”
그들은 사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었다.그들은 필요이상의 것은 원치 않았다.
콜롬비아 인디안들이 보잘 것없는 도구로 나무를 자르는 것을 보고 백인이
단번에 쓰러뜨릴수 있는 도끼를 줬다.
엄청난 수확을 올리는 현장을 보고 그 백인은 으시대며 뽐냈다.
그때 추장이 “우리는 당신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당신이 이 도끼를 보내준 다음부터 우리는 더 많은 휴식을 누릴수가 있다” 고맙다고
백인은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거라는 생각은 ? 가 됐다. 그들은 그날 그날의 삶을 즐길줄알았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었다. 필요이상의 것은 원치 않았다고
댓글목록
lde2560님의 댓글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32.157 작성일좋은 글 감사드려요
리스키님의 댓글
리스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239.16 작성일욕심을 내려놓기가 왜그렇게 힘든지, 지금 갖고 있는 욕심의 절반만 내려놓으면 몸도 마음도 편할텐데...,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8.94 작성일그래요..우물쭈물 하지말고 지대로 살아봐야죠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39.241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