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자카르타 공항에 비해 반둥공항은 그렇게 빡세지 않으며 공항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 잘 걸렸다`식으로 무턱 대고 바가지 쒸우지는 않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ANDREAGASI님의 댓글

ANDREAGA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172 작성일 14-03-29 10:17

저는 보통 80kg씩 국내선 타고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휴가 복귀할때는 한 120kg 들고 들어온적 있구요.
짐 붙이기가 힘들지 가지고 나오는 거야 쉽습니다.
대신 짐에 청테이프 등을 붙여서 표시가 확 나게 하세요.

짐꾼과 네고를 잘 하시면 짐꾼 1명이 카트 2개 들고와서 잘 정리해줍니다.
전에 개당 5,000루피 줬었는데, 지금은 올랐으니 개당 만루피로 네고해보세요.
짐꾼은 짐을 안전하게 밖으로 가지고 나오는 역할도 겸합니다.

차량은 공항에서 기장 이노바 1대면 뒷좌석 접어서 150kg 충분할 듯.
부피가 문제되지 무게는 별로....(기장에 400키로도 실어봤습니다)
차량 업자들이 있는데 1회 데려다주는데 30만루피아 줬던 것 같습니다.
보통 하루 렌트는 약 50만 루피아(휘발유, 도로비, 식대 미포함, 포함시 약 75만루피아)

거래전에 항상 금액을 결정하는 것 잊지마세요. 나중에 돈 더 달라고 하면 피곤합니다.
 => 토탈 스블라스 바랑 스라투스리부 마우? (물건이 11개인데 10만 루피아 어때?)  / OK 할 듯

인도네시아 입국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인니 생황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