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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찌까랑에서 저랑 놀아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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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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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5.76)
작성일07-08-01 14:34
조회10,40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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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끌라빠가딩에서 찌까랑으로 최근 이사한 호박마차입니다 
새 회사,새 동네에 적응하기 시작한지 이제 막 1달이 넘어가는데요
찌까랑은 워낙에 제가 아시는 분들이 적어서 그런지
퇴근후
DVD를 벗삼아
외로이 지내고 있습니다.
찌까랑에 거주하고 계시는,
저와 같은 외로운 호박이를 궁휼이 여기사
같이 놀아주실분 없으시나요? 
0813 832 55555
저녁에 심심한 분들의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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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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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2.♡.235.76
작성일
앗,드뎌 한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기쁠수가^^
찌까랑나시님의 댓글
찌까랑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95.43 작성일
해외돌이님의 댓글
해외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8.18 작성일
아~ 그러셨구나 언제 밥한번 쏴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거시기 해서리 참:;쩝
헐떡님의 댓글
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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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5.217
작성일
전화번호가 넘 환상인데요. ..오~가 다섯개나~~ 오~ 오~ 오~ oh~ OH~~~
아이고~ 턱이야~~ ㅡㅡ^
노아디님의 댓글
노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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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126
작성일
저요~~~~~~~~~~~~~
근디... 넘멀다... 이사가야겟네 ... 제가지금 어디사는줄 아시죠???? ^^
wolf님의 댓글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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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작성일
한국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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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2.♡.235.76
작성일
제 성격 아시죠?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바로 이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