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아시안컵 대회 18일 인니전에 대하여..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88)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아시안컵 대회 18일 인니전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뚜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207) 작성일07-07-04 12:11 조회6,827회 댓글2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363

본문

안녕하세요?
붉은악마 인니 원정단 대표 오 훈입니다
이번 아시안컵 원정에 교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호응 그리고 도움..붉은악마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11일 경기 15일경기 18일경기..
이중에서 18일경기에 많은분들이 걱정을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18일 인니와의 경기는 인니의 홈경기이므로 여러가지 변수에 대하여
저희 또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걱정처럼 큰 사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봅니다.
이미 대사관및 인니 정부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고 경기중에
저희 한국 섹터에 대한 요청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을 부탁했습니다..
제가 많은 해외원정을 다녀보았지만,, 자국 리그가 아닌이상..
이렇게 큰 국제 경기에서 소동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북한은 제외입니다..ㅡㅡ;;
소동이 일어날경우 더이상 큰 국제대회는 인니에서 열리지 못함과 동시에
국제 스포츠에서의 불이익을 당하기때문에 국가적으로 많은 손해를 봅니다
 
내전과 전쟁이 끝나지 않은 무서운 중동원정에서도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고
큰 사건없이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물론 인니에 거주하시는 여러분들이 더 자세하게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걱정되로 진행이 되었으면 아주 큰일이겠죠?
이미 저희도 여러가지 변수에 대하여 준비를 하고 갑니다..
 
교민 여러분 18일 경기에도 많은 참석을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그날 경기는 그리 큰 걱정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결전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준비는 다 했습니다..
 
그럼 경기날 뵙기를 바라면서 ...
 
                                       붉은악마  오 훈 올림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파뤼님의 댓글

정파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8.125 작성일

아무일 없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항상 조심....... 오토바이  헬멧 필히 준비 ^^

농담이구요~~ 열씨미 응원하세용~~ 불은악마 화이팅 !!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29 일상 마음들 푸세요....ㅋㅋㅋ 댓글8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7 7853
6128 유머 가출한 여자친구를 찾습니다. 너 잡히기만 하면 아주그냥...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044
6127 답변글 일상 소주 알고 마시자.....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6 4831
6126 유머 손으로만 해야지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6 3244
6125 일상 한국 송금 댓글4 이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2 7571
6124 유머 회사 면접 당일, 망한 남자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9 3322
6123 일상 "고전으로 꼽히는 최고의 유령 사진들"(펀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1 5571
6122 유머 황당한이야기 댓글2 에이츠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7 3016
6121 일상 희망의 쌍무지개.. 댓글6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1 5395
6120 유머 여자친구와 치킨먹다, 갑자기 멜랑꼴리한 분위기?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4072
6119 일상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시나요? 댓글1 애니타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2 5876
6118 일상 닮았습니까? 댓글6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0 5680
6117 일상 잔잔한 감동 2 댓글10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9 4746
6116 유머 시원한 수박 드시고 더위 식히세요 뇽뇽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2644
6115 일상 먹고산다는 거~ 댓글1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6 5932
6114 유머 절묘하게 가렸습니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6 3547
6113 일상 자카르타와 그주변(반둥등) 여행같이하실분 모십니다 댓글7 쭌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2 6464
6112 유머 춤추는 새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4 2900
6111 일상 오늘(4/4)은 PDI-p 스나얀 집회가 있답니다. 댓글1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4 6053
6110 유머 이사람 처럼 우유를 먹어라 댓글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3 3350
6109 일상 눈물없이 볼수없는 초딩의 시 (가슴을 열고 읽어보세요 ㅠㅠ;) 댓글5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9328
6108 유머 쫌! 보자!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930
6107 일상 인도네시아 온지 1년반..^^ 댓글1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6 6773
6106 유머 백수들의 냄새 대결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3071
6105 일상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얼른 감상하세요^^ 이리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1 4800
6104 유머 똥마려울때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 댓글5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8 4212
6103 유머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방법?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6 3152
6102 일상 [스크랩] 아빠 힘내세요^^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9 543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