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49)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2.152) 작성일11-07-02 15:46 조회4,350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1545

본문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로 도도하게 흐른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장악한 지 이미 오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인터넷과 방송을 타고 대륙과 바다로 거침없이 흘러가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너머 인도의 오지에서 한국음악 축제가 열렸다.

이란에서 저녁시간대 TV를 보는 사람들 중 85%'주몽'(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다.

아프리카 대륙 이집트에서는 대장금’(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 사람들이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한류의 텃밭이나 다름없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인기방송 최고의 사랑’(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 시티헌터’(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등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대륙도 한류로 물들고 있다.

브라질의 나이트클럽에서는 2NE1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명박 대통령이 멕시코를 방문하자 '동방신기를 보내달라'는 플래카드가 펼쳐졌다.

안데스산맥 너머 페루에서는 '빅뱅'을 초대해달라는 페이스북(Facebook) 인터넷 청원 투표가 한창이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한류'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면, K-POP으로 불리는 한국음악은 K컬처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가 음악으로 이어지면서 일본의 만화나 J-POP, 홍콩 느와르처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9.101 작성일

과거 우리가 문화적 봉쇄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문화에 빠져들었듯이
한류도 한 문화의 트렌드일뿐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서로 문화교류를 하는 것이고 '장악'이란 표현은 문화장르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인데..
한류가 자꾸 상업적인 한계성에서 멤돈다는 기분..허허..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3,354건 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42 감동 함께 있어주어 고맙습니다. 댓글3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6 5514
3241 감동 그래서 버렸습니다.!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3 5556
3240 감동 지켜야 할 마음 5가지 댓글2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5006
3239 감동 검은개에서 하얀개로 변한 소니아 댓글2 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5732
3238 감동 작지만 큰 존재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7 5962
3237 감동 자기 자신의 해석일 따름이다. 댓글2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6 5724
3236 감동 축의금 만 삼천원 댓글5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9 5931
3235 감동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 5753
3234 감동 “꼭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댓글3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5022
3233 감동 어느 며느리의 고백 댓글1 뚱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6 5321
3232 감동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4490
3231 감동 첫경험 (유-머)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4946
3230 감동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4 7717
3229 감동 ♠사랑해요 당신이라는 사람을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7 6849
3228 감동 조상님들의 수난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6 4913
3227 감동 어느 30대 주부 ** 엄동설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8 5746
3226 감동 인디언과 도끼(연말생각) 주주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4599
3225 감동 기억력 단련하는 6가지 댓글2 20000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9 4125
3224 감동 창의적 이별 법 ...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5 4390
3223 감동 삶이란 선물입니다 댓글2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4 5092
3222 감동 엄마의 사랑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9 3390
3221 기타 인도네시아를 받아 들일 때, ‘살락’이 있습니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8834
3220 기타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인도네시아 고구마 ....'씽콩'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10098
3219 기타 양생법-잠이 보약2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006
3218 기타 양생법(養生法) –배꼽 건강법.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8256
3217 기타 인도네시아에도 감이 있다? 없다? 댓글7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2 7403
3216 기타 노안 (老眼)을 예방 합시다.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7 4512
3215 기타 다이어트 지혜와 금기사항 댓글2 starst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20 451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