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필립님 건으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0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필립님 건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04.84) 작성일10-05-28 16:42 조회4,505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6981

본문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반성해야 한다!!!
불과 60년전 한국은 세계에서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못사는 국가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가 근대화라는 작업을 통하여,
국민 모두 (65세 이후를 칭함) 일치단결하여 굶주린 배를 물로 채우며
단 하루도 쉬징않고 자주국방과 조국의 근대화에 모든걸 바쳐 이룩한 오늘의 기반을
지금의 모든 사람은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오직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
기업의 이익과 개인, 나아가 국가에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나와
피와 땀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슬픔과 좌절을 딛고 성공하여 우리모두가 납부한 세금으로
공무원들은 녹을 먹고 있다.
그들의 주인은 누구인가? 묻고 싶다.
그들은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묻고 싶다.
그들은 현지 교민들의 어려운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어느 한사람도 낙오자 없이 해외에서 한국인이란 위상을 위해 일한적이 있느냐 묻고싶다.
물론 최선을 다한다 라고,  답하겠지만
우리들이 느끼기에 부족한 점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늘 약한자와 어려운자들의 편에서서 그들을 품에 안아주고 격려하며 살아야 한다고
초등학교 1학년 바른생활 부터 배워 나왔었다.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 석,박사를 받은자들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살아야 할 기본방식을 잊고 살고 있다면.............
모든 인도네시아 기관,단체는 형식적인 군림보다는 어려운 환경과
낯선 이국땅에서 이루어낸 큰 업적을 존경 받기 위해서는
과거의 어려움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그 소중한 경험들을 묻어 버리지 말고
약하고 어려운자들에게 삶의 방식과 교훈을 가르쳐 뒤쳐져 있는 사람들을
낙오자로 만들지 않기위한 노력을 증진해야 한다.
강한자에 약하고, 약한자에 강한 사람은에게 감히 한마디 하고싶다.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요 라고
대답할수있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추어 주길 바란다.
한국인의 독특한 모습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방인 모두가 한눈에 알아볼수있다는 걸
기억하고 살았으면 한다.


노력에 가담하여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KIMERA님의 댓글

KIM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43.113 작성일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어찌할 수 없다는 변명아닌 변명을 한다면...
왜..... 수감중인 필립님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모래알 만큼 아니 병아리눈꼽만큼도 못 받고 있는 걸까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534건 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22 감동 백년에 단 한번 핀다는 : 행운의 고구마꽃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6 5760
2421 기타 건강상식 / 금연에 한번 도전해보자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9 5806
2420 일상 우리함께 웃어봐요 댓글3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2 4627
2419 기타 한국 전통음식 청국장이 가지고있는 효능.... 댓글1 식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9 6236
2418 기타 당뇨병과 골다공증에 좋은 발맛사지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5085
2417 감동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9 4415
2416 감동 영화속의 클래식 18선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5237
2415 일상 내가 신이다!!!!!! 못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5 5521
2414 기타 섹스가 보약인 10가지 이유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8 7459
2413 감동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요. 댓글3 거침없이하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2 5624
2412 일상 [펌]조갑제 “노 前 대통령 실족 추락사 가능성” 댓글3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7 4730
2411 일상 좋아요2 말그대로 주절주절 댓글2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9 5335
2410 일상 믿음, 희망의 미학 (펀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0 4474
2409 기타 SOL 제언 - 홍수 이후 건강 관리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395
2408 기타 양생법(養生法)- 잘 싸는 사람이 건강 하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498
2407 기타 소화기를 편안하게 다독여주는…… '부아 블레와'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5916
2406 기타 깻잎처럼 친근한 인도네시아 대표 잎사귀, '다운 끄망이'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7460
2405 일상 이렇게 그녀는 내게 왔다 [3] 댓글2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5 5438
2404 일상 오늘 PD와 PKS 옥외집회일 이랍니다 댓글2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0 5366
2403 일상 알바빠찡꼬 댓글3 마징가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7 5730
2402 일상 10번 모두 차이는 남자들의 공통점 댓글2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1 5003
2401 일상 1월23일 밤에 공항에서 택시관련에서 문의한분께 댓글15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9 7870
2400 일상 닮았습니까? 댓글6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0 5741
2399 일상 연휴에 어디가지요? 댓글1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4 5123
2398 일상 그림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 댓글1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5135
2397 일상 폭탄 테러 -.- 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3 5509
2396 일상 사고싶은 물건..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4 6393
2395 일상 공항에서..... 댓글11 동도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6 827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