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로 들어 오면 통관이 된게 아니고 자재 들여올때 몇박스 가져 온것이며
목록을 다른이름 으로 했다가 세관 직원이 보고선 ?? 을 좀 주어서 비싸게
오히려 더 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다보니 금액이 조금 비싸 진것 입니다.
쉽게 말하면 물건값 + ?? 인 샘입니다.
그래서 그 금액이 된것이며 솔직히 그거 몇박스가지고 부자 되겠 습니까?

다까르타님께서 비밀글로 댓글을 다시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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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는 아니고 회사 자제 들어 오면서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냈 습니다.
이것은 자제가 아니고 마시는 거라나......
이나라 술이 통관 안되는거 아시지요.?
이나라 세관원 들이 더 귀신 입니다 얼마에 사고 팔고 하는거 더잘 압니다.

그래서 세금낼것 다내고 들어 온것 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야 소주는 한국에서 한병에 1,200원인데요.

이곳에서 한국에 아무리싸도 무슨 소용이 있겠 습니까

로바다야끼에서 청하마시는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 무척 반갑네요.
근데 아주 싸게 파는 가격이 88만이라시니까 한병에 한국돈 만원정도네요??
어둠의 경로로 들어온거 같은데 말이죠.
청하 한국에서는 슈퍼에서 파는게 천오백원에서 이천원 사이인데 만원이 싸다라??
30만루피아 같으면 한박스정도 사서 마실 의향은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