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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마지막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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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9.250) 작성일10-09-27 04:58 조회6,434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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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흑인들이 이야기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인종차별주의자 같다고요...
20년 가까이 한국에서 산 흑인, 한국인으로 귀화까지한 흑인도 그렇게 이야기 하대요..

한국에 있는 백인들이 이야기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참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라고요..
더불어 여자는 대부분 200불이면 넘어오는 창녀라네요...

다 똑같은 넘으로 이해받으면 기분 나쁘죠..
기분 나쁜 이유가.. 그런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때문이죠..
다시말하면 비 논리적인 부분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해를 할 수 없죠. 고로 동의할 수도 없구요..

하지만 그렇게 이해한 흑인들이나 백인들을 보면서.. 이들의 잘못이다 라고만 할 수는 없죠..
그들의 경험이니까요..

인도네시아에서 살면서 온갖 안좋은 경험 하셨다는 분들..
정도의 차이가 있다 뿐이지 마찬가질겁니다..
어느정도 저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서 나온 판단 역시 존중합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판단 역시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면
<넌 아직 몰라서 그래>라고 보는 시선은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후진국>이라 부르는 나라에서 왔다고
<그나라 사람은 다 그래라..> 라는색안경부터 낄 때...
우리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야만인>이라는 평가의  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고기를 먹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이해해 주길 바란다면..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리를 가장한 가시돋힌 글을 쓰고, 잘난척하는 모습은 반성하겠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계속 야단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겨우 서른을 갓 넘겼기에..
다른 분들에 비해 아직 인생에 대한 깊이도 얕고 세상을 보는 눈도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놈이 객기 부렸으니 뒤통수를 한대 갈겨 주셔도 좋겠네요..
대신 나중에 술한잔 사주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인터넷으로 하기 힘든 살아오신 인생에 대한 이야기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짜술은 자보타벡 어디든 달려갑니다 ㅎㅎ 뒤통수는 튼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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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ureren님의 댓글

Purer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75.42 작성일

세상 싫다고 모두 자살해야합니까..유비님...(자제가 안되서 한 마디해야겠슴돠)

이러쿵 ..저러쿵...이런 저런 논리와 소소한 논쟁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스스로 뉘우치기도 하고 배우고 또 반성의 시간을 갖는 공간입니다
근데....!!!!
이제는 제발 그 낡고도 낡아빠진..'뭐가 싫으면 뭐가 떠라'의 단정적 표현은 그만 좀 써 먹읍시다

그라몬..저 광주 민주화 운동적에..그 토록 많은 젊은이가 외치던 민주주의 구현들은..(아~ 쨩나네 다 설명할려니..) 그 댓글 다신 분의 논리면 우리나라를 떠났으몬 지금 안 죽고 잘 살고 있겠넹요
당신의 시선으로 그 고결한 젊은 피들은 다 뭐라고 해야 하는가요

그라고 시비님은..제발 글 좀 띄워쓰시고..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59.250 작성일

어이쿠..
제가 오히려 데미그라스님 글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64.150 작성일

가로세로님 글 참 잘읽고 있습니다.. 글 참 논리적으로 잘쓰시는 분이여서 부럽기도 하구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생각들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애독자 될려구요.. ㅋ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59.250 작성일

네.. 저도 오랜 세월 인도네시아를 경험하신 분들의 생각을 공감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나이를 밝힌 것은 저의 어리석음을 이해해 달라는 부탁이고요...

또한 인도네시아에 대한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차마 못 할 이야기들이 많겠다는 생각에..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말 못할 제 사정도 있는 것이기에 양해를 구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요..
 
만나보면 글처럼 까칠한 성격은 아니거든요 ㅎㅎ;;;;;;

shevy님의 댓글

shev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70 작성일

안녕 하세요, 가로 세로님?

저는 가로세로님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서론으로 하여 논리정연하게 본인의 생각을 가급적 냉정하게 풀어 나가는 글을 읽으며 존경의 마음까지 느끼곤 합니다. 저와 다른 이견이라 할지라도 그런 논리 정연 함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근데 어느 어르신이 "젊은인것 같은데.."라고 크게 나이와 상관 없는 내용에도 떳떳이 30대 초반이라고 밝히며 (어차피 전부 익명을 사용하는 웹사이트에서) 결론적으로 나이드신 분들께 겸손하실 수 있는 점에 또 놀랐읍니다.
전 40대 중반이지만 가로세로님을 포함하여 다른 30대분 Rafid님, 그리고 필립님등 젊은 30대분들이 올려 주시는 글을 읽으며 한국 젊은이들의 힘을 느낍니다.
여기 글 올려 주시는 어르신들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과거 현 세대 고생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있게 만드신 자랑스런 분들입니다. 이제 예전에 내가 고생한 내용에 대해 젊은이들에게 충고 하는데 논리 /이성 다 떠나 인니인들이 어떠한지를 좀 들어 주었으면 하시는 마음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 젊은 사람들 (저 같은 40대 중반은 시대의 중간에서 태어나 저흰 어중간 세대라고 생각합니다)의 생각을 감정이 아닌 지식(학문의 열정에서 나온 산물) 과 기승전결 뚜렷한 논리를 가진 국제적 사고를 가진 대한민국의 주체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다른 많은 좋은 글 올려 주시는 님들의 나이를 몰라 (올릴 필요도 없고 여기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 그러 하지만 전 이 3분들의 글을 읽는 것이 좋으니, 또한 많은 것을 배우니 마지막 글이 되지 않았음 좋겠읍니다. 그리고 이3분들! 저는 여러분의 글과 그 지식과 이성적인 논리를 사랑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무직정 여러분 의견 다 맞다고 하지 않았으니 혹시라도 제가 반박글 단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ㅎㅎㅎ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 젊은 그대들 파이팅입니다...힘 내시고 앞으로 저희 교민사회를 위해 멋진 글 많이 기대 합니다...

유비님의 댓글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90.193 작성일

근래에 인도웹을 보면 이런 논쟁(?)이 치열하네요..

왜 이런 글들을 읽다보면 딱 어디선가 비슷한 글들을 경험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딱 일본의 혐한 사이트에서본 한국인 비방글들이 이러했습니다.
혐한 사이트는 정작 일본에 많은 하나의 사이트 일 뿐이지만.. 여긴 그래도 엄연히 인도네시아 관계된 교민 사이트 아닌가요???  이런 논쟁을 보는 자체가 눈쌀이 찌푸러지네요..

한국에 일본주재 교민사이트에서 이런 글들이 오르락 내린다면.. 아마 그 사이트는 테러를 당할 내용들입니다..

저도 뭐 인도네시아인들과 그렇게 어울려서 지내고 살고 싶은 맘은 굴뚝같이 없습니다만,(지금까지의 경험상..)

그래도 이 나라에서 빌어먹고 살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기에 그런 말들보다 범고래잠수함님 말씀대로  이곳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고 있고 살아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리가 한개인 나라에 와서 사지 육신 멀쩡한 다리 두개인 사람이 오면 바보 취급 받듯이..

너무 우리나라 사람이 우월하다 생각은 지양 해주십시요. 10년 넘도록 어글리 코리안이란 말이 전세계에서 팽배했듯이.. 우리나라 사람 역시 그렇게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그렇게 인니가 싫으신분들 하루 빨리 짐을 챙기셔서 님이 좋아하시는 나라로 나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2.4 작성일

사람사는곳 기본적으로 어디나 다 비슷하구..
자기가 아는 만큼 생각하는 것 만큼 보이고
이해하고 생활하게 되는 법입니다.

한국인의 화합하지 않고, 배타적인 경향때문에
LA폭동때..오히려 백인과 흑인간의 문제로 시발되었는뒤..
엉뚱하게 폭동의 주 타겟이 되었죠.
(한국인의 선민사상 민족주의적인 교육이 좋은 면도 많고 효과도 많이 봤지만,
빛이 강하면 그 그림자도 짙듯이..외국으로 진출시엔 위와같은 부작용이 일어나는듯)

뭐 나름의 경험에 따른, 신념을 가지고 생활하는것은
개인 사는 방식이니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대략 30년마다 한번꼴의 폭동같은것 발생시..
한국인이 또는 한국인도 타겟되면..좀 억울할듯합니다. ==;

싫든 좋던 우리는 여기서,
한국인이라는 제품으로따지면..
삼성/엘지 브랜드네임을 달고 사는 것이라서리,
다른 분들 생각해서라도..
화합하면서 인도네시아인들과 편견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편견이 있더라도, 조심은 하되, 인간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

현지 인도네시아인에게..
한국사람 신용 잘 지키고, 따뜻하고, 매너 좋고, 누구에게나 예의바르고
사람을 편견없이 대한다..
따라서 나도 너가 한국인이라서 특별히 XXX해주겠다라고..
좀 한번 브랜드 효과 누려봤으면 좋겠습니다. ==;

죠니21님의 댓글

죠니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83 작성일

왜이리 안쓰러워 보이죠..

그만하세요..제목처럼 "마지막"이시길 바랍니다.

"가로 세로"님의 글...이해는 하나..동감되지는 않네요.

더이상 민족성에 관한 글은 안보길 기원합니다.

댓글의 댓글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59.250 작성일

논리만 있고 감성은 없기 때문인가....
이성적인 말만 있고 주변부터 챙기는 실천이 없었나...
마음을 열게 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마음을 닫게 만들지 않았나..
반성하는 중입니다..

칼렌드2020님의 댓글

칼렌드20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240 작성일

이런 글을 썼다고 간접적으로 미친놈 취급을 받다니... ㅎㄷㄷ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 거쥐.....읽고 보니 별 틀린말두 없구만...

개코님의 댓글

개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50.194 작성일

인니인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길게 늘어 놨다가 지워 버리고 갑니다.
같은 미친놈 되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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