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속에 적은 글은 아님...

인도네시아 변호사는 양아치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우연히 알게된 " Mr ginting " 이라는 변호사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가까이 알고 지내는 "신 모사장"이 인니에서 아주 어려운적이 있었는데 그 인니 변호사가 "신 모사장" 구할려 애쓰는 모습은 나에게 아주 신선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 두사람간의 우정 역시 얼머나 오래 갈까? 생각도 해 봤고
변호사라는 위치가 이런 저런 세상사 모습을 적나라하게 봄에 따라 나중 시간이 흐르면 지금 처럼 순수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게 벌써 10년전이다.

그간 몇몇 한인사건을 보면서 "Mr ginting"의 활약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 불법체류 조정/ 인니인과 계약시 한국인 입장에서 소송준비, 여러가지이나 예를 들경우 한인의 개인 부분도 있고 하여 생략...

이 변호사가 이번 4월 9일 선거에 나간단다... 메단에서,,,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 변호사를 보면 그분 생각도 나고...

한국사람을 위한 여러 변호를 해 주신 인니변호사 " Mr,ginting" 물론 일반인에게는 전혀 만날일이 없는 사람이지만 세상사 누가 알겠냐? 혹 인권 문제, 불이익, 법률상담시 이분을 추천한다.

그리고 혹 후원할 생각이 있으신분, 또는 혹 "Mr ginting" 에게 도움을 받은적이 있으신분은 마지막 선거에 열중하고있는 이 외로운 변호사에게 격려 전화 한통 하시라. 힘이 될게다.

끝으로 위 변호사 긴띵과 한국분의 우정도 지속되길 바라며 아름다운 만남이 계속 지속 되시길...
"Mr ginting" 당선되거든 초심으로 가서 한인들 많이 좀 도와 주소...
나도 투표권이 있으면 한표 보태 주련만 마음만 받아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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