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여유롭게.....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24)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여유롭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youchoi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87.50) 작성일10-04-07 10:50 조회6,753회 댓글8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6567

본문

◈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여유롭게.....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보시면,
여유를 가지고 떳떳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에콰도르(Ecuador)'가 보일 것입니다.

- 영주권이 가장 빨리 나와 정착하기 쉬운 나라
- 적은 생활비로도 삶의 질을 추구하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
- 아이템만 있으면 사업하기 쉬운 나라
- 인종 차별이 거의 없는 나라....

기회의 땅!! 에콰도르에서 제2의 인생을 다시 한번 설계해 보십시오!

"더 나은 삶을 위하여"에서 적극 돕겠습니다!"

http://cafe.daum.net/youchoice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30.78 작성일

에콰도르라,~~ 적도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아프리카 서해안에도 있지요... 적도 기니라고.....
어느나라나 다 살아보면 나름대로 정이 드는 점도 많겠지요. 허나 너무 멀어서...... 나는 꿈에서나 가 봐야겠네요....

인니어를 상x의 말이라는것은 좀 심합니다.  좀 자제하길,...~~

Adios amigo~~~~~~

댓글의 댓글

블록M님의 댓글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9.21 작성일

에콰도르 는 남미중앙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콜롬비아 남쪽으로는 페루 를 국경으로 접하고있는 나라 입니다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7.208 작성일

에콰도르에서 한분 그리고 두 분이 이상한 글 올리고 있군요.
인도네시아 언어가 상넘의 언어라..

에콰도르.
시간 대비 가장 빨리 저질화된 교민사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인도네시아 교민사회는 가장 노력하는 곳 중 한 곳.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3.19 작성일

뭐 잘쓸려면..
인니어도 어렵습니다.
상넘의 언어라니..==;
아직도 발전이 진행중인 신생어에 속하구..
태국어보다 어감이 좋으면서..
익히기 쉬운 언어죠.
덕택에 몇년 안되신 분들도 생활회화는
노력한것 대비 큰 불편없이 다들 하시는 겁니다.
언어는 쉽고 사용하기 편한게 최고입니다.
여기 교민들 대부분이 사용하는 인도네시아어..
도매급으로 한방에 넘기는 글은 자제해주시길..==;

아까비님의 댓글

아까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8.59 작성일

아콰도르는 스페인 언어권이죠
정말 휼륭한 언어죠 우리의 한글에 버금가는..
인니어가 상넘의 그 것이라면..스페인어란,고고한 학자의 언어라고 할 수 있져
여행해보고 싶지만,기회가 언제일런지..
암튼 멀리서 오신 것,카페를 대신해서 환영합니다 ^ ^

댓글의 댓글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25.67 작성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어감이네요..
모든 언어는 역사적 문화적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겠죠..
나중에 혹시 압니까..몇 백 년 후에
인도네시아의 단결을 가능하게 해 준 바하사 인도네시아를 만든 사람들이 우리나라 세종대왕처럼 칭송받을지..

댓글의 댓글

우냉님의 댓글

우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3.237 작성일

1.
인니어가 "상넘의 그 것"이라면,

우리나라 쌍욕은 누구의 무엇 입니까?


2.
"스페인어란, 고고한 학자의 언어라고 할 수 있져"

hijo de puta <-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3.
"암튼 멀리서 오신것, 카페를 대신해서 환영합니다 ^^"

-> 운영진 이십니까?


*공개투표라도 해서 삭제할 글은 삭제 했으며 합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4건 43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68 유머 경찰차에 자해공갈 ㅋ 댓글3 옹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6 4438
5067 일상 와우,,, 믿거나 말거나 댓글4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1 5472
5066 유머 이상한 스승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9 3030
5065 유머 나였다면?!?!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6 3740
5064 일상 중국의 원숭이 얼굴을 한 기형 돼지(펀글) 댓글2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3 5914
5063 유머 Bodyguard Interview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2731
5062 일상 아이폰... 그냥 폰기능만으로 쓸려면 사지마라.. 기계가 아깝다.… 댓글14 아이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2 6501
5061 유머 무서운이야기 [2] 박세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2751
5060 일상 자카르타의 정말 맛있는 한국맛집 3개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3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0 6382
5059 유머 프로포즈 했다가 거절당한 남자의 눙물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2 3395
5058 일상 *** 재미있는 충청도 사투리 ***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5 7377
5057 유머 여친이랑 단둘이 있고 싶은데, 친구놈이 자꾸;;;;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6 3847
5056 일상 tangkuban perahu 옆 차밭으로~ 댓글1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5236
5055 유머 유통기한 지난 연인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3063
5054 일상 자카르타...지금 댕기열 유행이랍니다...절대조심 합시다 댓글15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9 6853
5053 유머 이슬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0 2703
5052 일상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너무 모른다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8406
5051 유머 친구가 애인이 생겼을때 반응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2 3748
5050 유머 유머 3 선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3 2925
5049 일상 우리함께 웃어봐요 댓글3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2 4698
5048 유머 마누라가 집을 비울때 남편의 심정 댓글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2 3579
5047 유머 모기때문에 잠못드는 밤에 벌어진 이야기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2 3426
5046 일상 남편이 노숙자 되는 연령별 사유 댓글5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3 5916
5045 유머 (PH0T0 dra'ma) 밤새 술마신 남자의 처절한 최후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6 3294
5044 일상 [21세기 중국기업 경쟁력] "家電 경재력 세계최고 자부"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7 5706
5043 유머 (PH0T0 dra'ma) 친구네 집에 빈대 붙던 찐.따의 최후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4 3279
5042 유머 (PH0T0 dra'ma) 한겨울에 회사를 그만둔 청년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3547
5041 일상 저좀 도와쥬세요 ㅠㅠ 국제전화 분당요금이 궁금합니다. 댓글8 도꼬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8 809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