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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한번만 읽어주세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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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램프의악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0) 작성일11-06-07 15:15 조회6,864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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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먼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교민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

단지 인도네시아 교민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신면 감사하겠습니.

일단 저는 모 한국회사에서 근무했던 청년입니.
현지에서 학교를 가 친구의 추천으로 휴학을 하고 모 회사에 취직을 했었습니.
수개월 근무를 하가 어느날 갑작스럽게 퇴사를 명받았습니.
회사의 이익을 위해 직원을 해고 시키는 것은 이해를 합니.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
일의 특성상 근무지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곳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5시간 정도 떨어진,
그러니까 도시에 잠깐 갔오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저는 휴가였나보 하고 생각을 했었죠.
그날 같이 저녁을 먹고 술을 한잔하고 호텔에서 묵었습니.
그리고 그 음날 일요일.
비행기 예약해놨고 짐도 나중에 보내 올 것이니 돌아가라는 것입니.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했습니. 쫓겨나도 그렇게 정말 비참하게 쫓겨 났죠.
저는 학교 닐때 살 던 집을 취직을 하게되면서 멀리 떠나게 되어 집을 이미 정리한 상태였습니.
갈 곳이 없는 것이죠.
정말 큰 잘못을 했쳐도, 했을 수도 있습니. 중요한 건 저에게 직접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습니. 그래서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
'황.당' 그 자체였습니.
외진 곳에서 적은 월급으로도 별 불만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 물론 윗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습니만 꼭 그렇게 급하게 보내야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

그렇게 해서 친구집, 지인의 집을 돌아니며 3일을 어떻게든 보냈습니.
같은 근무지의 른 회사를 니고 있던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
그 친구는 제가 휴가 나간 줄로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는 자신의 직장 상사에게 이야기를 했고 사장님한테 전화를 했었답니.
그래서 사장님이 전화왔고 만났습니.
그렇게 해서 결국은 2달간 집세와 500만 루피아를 건네줘서 저는 그것을 받았습니.

그렇게 1달 후, 회사에서 시 전화가 왔습니.
사무실로 와달라는 이야기를 들어 거기로 갔습니.
그렇게 해서 그음날부터 근무를 해라는 이야기에 저는 동의를 했습니.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후 저의 성격이 일의 성격이랑 안 맞는는 이야기를 하고는 미안하는 말과 함께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

2번이나 비참해지는 것이죠. 저의 성격이 일의 성격이랑 안 맞는는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소극적이며 인도네시아 현지직원과의 관계, 그러니까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

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인도네시아에 처음 발 디딜때 인도네시아어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
그래서 저는 한동안 일부러 한국사람들을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만나는 인도네시아 사람마 대화를 시도 했습니. 회사 입사할 때는 인도네시아어로 자기소개서도 작성하기도 했습니. 영어도 마찬가지로 2009년도에 저희 학교에 니던 독일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도 몇몇 독일인들과의 교류를 많이 하고 있습니. 그리고 저는 한국에 거주할 때 학교 운동선수를 하였기에 성격도 활달한 편이고 제 주위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 물론 그 분 말대로 그것을 충분히 표현을 못했면 그것은 저의 잘못입니. 그러나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지도 않고 불러놓고 일주일만에 내보낸는 것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
그리고 일주일, 솔직히 별 일은 없었습니. 그러나 일요일을 포함한 7일동안 출,퇴근 하였으나 그에 대한 보상은 단돈 200만 루피아였습니.  그것도 자존심이 상해 시 돌려주려고 했으나 그분의 설득에 일단 받아버렸습니.

교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저의 주관적인 이야기만 들어서는 판단을 하기가 힘들겠지만 저는 사실만을 이야기 했는 것을 맹세합니.

구인을 하시는 사장님들께서는 저같은 일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직원들을 대해 주셨으면 합니.

인니 교민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신면 감사하겠습니.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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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oyajiha님의 댓글

doyaji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93.162 작성일

저도 윗 분들 말씀에 동의합니.
이렇게 부당한 처우를 한 기업명은 공개하는 것이 당연하며, 차후에도 이런 유사한 일을 른이라도 격지 않게끔 꼭 공개를 하셔야 할듯합니.
이러한 악덕 기업은 계속 그 악행을 일삼을 것이고 피해자 또한 계속 속출할 것이기에,,,
추후에 있을수 있는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공개를 해 줄것을 부탁드립니.
저도 몇개월 뒤에 이직을 해야할 처지인지라 제발정보 부탁드립니.
른이들이 피해자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으시겠지요?
저도 지금 심각하답니. 이직을 해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요.
글구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1똥행패님의 댓글

1똥행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45.238 작성일

참 씁쓸하네요. 저도 이 곳에온지 이제 2년 정도 되어가지만 별 가진 것도없이 이 곳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간는 것이 너무 힘이드는군요. 조금은 르지만 저도 얼마전 한국인이 경영하는 건설회사에서 반달정도 있가 이 길이 아닌것 같아 양해를 구하고 나왔습니. 은행계좌를 알려달라고해서 외이프 계좌를 sms로 알려주고, 나중에 급료부분에 있어서 말을 꺼냈더니 그 분 왈 왜 며칠 있었는데,급료달라고?  자기에게 도움된게 무엇이 있냐며 도리어 화를 냅디. 같은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보면 언젠가 만날수도 있는데 그리 심한 말씀하지 마시라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주위에서는 인도네시아 공부한걸로 생각하라네요. 힘내시고 보란듯이 이겨내십시오. 언젠가 우연히 그 사람들과 마주쳤을때 그들이 부끄러워지도록....

송송화님의 댓글

송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3.37 작성일

기업체 이름이 없으면, 그냥 3류 소설처럼 느껴집니.
이런 내용들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
정말 이 글을 읽는 사람들과 앞으로 이런 일이 시 일어 나지 않는 는 것을 고려한면 회사명을 밝히는 용기가 우선 필요한 것 같습니.

KIMERA님의 댓글

KIM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28.96 작성일

윗 분들 말씀에 동의합니.
각종 커리어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부당한 처우를 한 기업명은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공개되어도 문제시 되지 않을 것 같습니.
쉬쉬 한면, 이러한 악덕 기업은 계속 그 악행을 일삼을 것이고 피해자 역시 계속 나올 것이기 떄문입니.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90.112 작성일

맞습니.회사명을 공개할 용기조차 없으면서 이런 글을 올리셨면 도리어 저희는 어쩌면 님에게 실망할 수도 있음을..
내가 아는 이런 싸가지 업주가 반둥에도 있는 줄 아는데..혹,그 회사가 아닐지..???프린팅업체인데..

FrizFreleng님의 댓글

FrizFrele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83.98 작성일

맘 고생 심하셨겠습니. 힘네십시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고, 보리도 밟아줘야 잘 자란답니.

이번 계기로 음 회사에 입사하실때는 더욱 잘 적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

그 사장님에게 나중에 더 크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모습 보여드리면

그게 그분에게 어퍼컷 정통으로 먹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보입니.

아직 젊지 않습니까????? 뭐든지 하실수 있는 나이입니.

지금 우울하고 나쁜기억에 계속 얶매여 있지 마십시오.화이팅입니.

야누스900님의 댓글

야누스9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211.161 작성일

님의 말이 맞면.~ 회사명을 공개함이 마땅합니고 생각합니. 른 사람을 위해서라도...한국도 아니고 외국에서...... 더 열심히 하셔셔 좋은 회사에 들어가시길 바랍니.

pingky님의 댓글

ping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9.173 작성일

참 막막하시겠네요...
하지만 시간은 아직 많이 있습니...
이번 일을 계기로 혹시나 압니까?  더 좋은 회사에 취직될지....
오히려 더 잘되었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songoclavi님의 댓글

songoclav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31.91 작성일

세상에 아직도 저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니 정말 고용자분들은 반성 해야 겠군요.
사유가 무엇인지 설명 없이, 또 그 사유가 무엇이건,
해고 당일 통보 및 본인의 짐조차 꾸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그동안의
노력에 타당하지 않은 퇴직금 지급은 분명한 부당해고 입니.
그후 시한번의 채용 및 일주일 만에 또 사유가 불분명하며, 노동에 타당하지 않은 급여지급역시
같은 직원에게 두번의 부당해고를 준 것 이라 봅니.
글올리신 분이 한국 같았으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여기서 무슨 법으로 무슨 힘으로 몰상식한 고용주를 상대할까요?
먼 타국에 나와 서로 돕고 살아도 힘들 판에, 한 회사가 한국인 직원을 고용하는데에 있어서 저리도
경우없고 이기적인 방법으로 한민족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네요.
니던 학교 휴학까지 하게만들고 채용해서, 아무런 사전예고 없이 해고결정 및 항공권 발권까지 끝내놓고,
술한잔 하고, 음날 아침 갑자기 짐도 없이 돌아가라고 하는게, 그게, 사람이 사람한테 할 짓 입니까?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한테 할 짓이며, 한국 회사가 한국인 직원한테 할 짓 이냔 말입니.
그리곤 한달만에 시 연락해 또 채용하고... 일주일 만에 불분명한 사유로 또 시 한 청년에
자존심에 먹칠을 하네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이 대인관계 운운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
한 회사의 몰상식하고 이기적인 결단이 한 사람의 인생에, 자존심에 얼마나 큰 흉터를 남길 수 있는지
되돌아 볼 줄 알고 또 반성하길 바랍니.
아무쪼록 글쓴분은 이런 경험을 토대로, 음 직장은 더욱 신중하게 고르실 수 있겠으면 좋겠습니.
힘내십쇼~ 글로나마 응원하겠습니.
화이팅~!!!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0.13 작성일

어딜 가나 악덕업주들이 있는것 같습니. 물론 회사 상황이 어렵고 위기여서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겠지만 몰상식한 업주들이 종종 있습니. 제 지인도 3년동안 1800만 루피아 받으면서 개고생해서 회사매출을 입사때보 8배를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사장은 BMW 타면서 급여조정이 없어 그만두고 이직하였습니. 지금 그 회사는 빵빵한 매출을 등에 업고 현지인 매니저한테 3천만 루피아 급여 주면서 일 시킨답니. 4대 보험 없이 먼 타국에서 일하는 청년 혹은 가장들에게 몰상식한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인생사 '새옹지마'라지요. 남에게 한만큼 본인에게도 돌아가게 마련입니. 힘내세요~!

반땡이님의 댓글

반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6.162 작성일

EPO후 통보라... 막막하네요...;;

경력직도 아닌 신입사원 채용해서 100원 주고 경력직이 할수있는 1000원 만큼에 일을 해주길 바라고...
그 신입사원이 죽기직전까지 물한모금 주는샘치고 50원 올려주고... 시 1000원 만큼에 일을 해주길 바라고...
그 신입사원 또 죽기직전까지 가니까 물한모금 더 주는샘치고 50원 올려주고... 시 1000원어치...
이제 200원이!! 행복함은 잠시, 회사측에서는 200원짜리 버리고 100원짜리 2명 쓰자고 이 신입사원 짤렸는...
소설이라고 믿고싶습니.

신입사원에게 많은 월급을 주라는 글이 아닙니.
만 신입사원에게 많은 가르침도 중요하겠지만...
너무 First party와 Second party라고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인격으로 대해 주세요.
사장님의 가족은까지는 아니더라고, 사장님과 같은 가정이 있고 또 사장님과 같은 인격체이니까.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3.135 작성일

참 황당한 경우를 당하셨군요... 직원으로 채용하 보면 서로 맞을수도 있고, 안맞을수도 있고 그건 반사지만, 모실때고이 모시고 왔가 내보낼때 성의없이 내보내는건 아직도 있나 봅니. 보통 직원채용후 나가거나 내보내야 할 시기에는 보통 서로 분위기가 안좋을때라는건 이해가 가지만, 뭐 범죄자 추방하듯 내보내는건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불가하지 않나 생각합니. 어떤때는 해당 직원에게 통보없이 EPO 하고 하루 이틀전에 통보하고 내보내는 경우도 들은적도 있긴 합니. 아마도 동종업계로 가지 못하게 하는 방편일수도 있겠지만, 당사자에게는 막막하겠죠.. 인도웹에 채용 / 근무 / 해고 관련해서 예전부터 종종 나오던 이야기인데, 앞으로는 이러한 사항이 더 건전하고 건강해 져 갔으면 한는... 아무튼 이 글을 쓰신분 힘내시라고 화이팅 한번 외쳐보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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