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9.153 작성일 06-12-27 09:21

같은 동네에 아시는 분들이 많이 사시면 좋겠어요,부러워라

전 방에서 땅팠습니다.

분명 나가봤자. 여기 사람들도 커플로 다닐것이고해서. 그냥 잠시 크리스마스를 잊었습니다.

아흑 ㅠㅠ 연말은 또 머해 ㅠㅠ

저는 그날 회사에서 혼자 일했답니다..
이론이론-_-;
조용히...ㅋㅋ

예전에 따만 앙그렉 자주 갔었는데 요새는 너무 멀어서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참 부럽습니다.
같이 옆에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86.127 작성일 06-12-25 23:19

저 따만앙그렉사는데.. 넘 외로워서 어제 벙개했습니다.. 전화 주시지 ^^;;

벙개요....~~!

진짜 번개 같이 하셨네요!

담에 공지 하실때는 시간 좀 주세요.~~~!

약 5시간 전에!

여자 회원님도 오셨다구요...^^ 분위기 좋으셨겠습니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 06-12-25 21:44

이런..연락하셔도 상관없는데...

바쁘면 못만나는거고 시간되면 서로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 하는거죠~

다음부터 지레짐작만 하고 연락 안하고 그러지는 마세요!  항상 오픈 되있습니다.

어제도 젊은 여행님이 갑자기 벙개쳤는데, 마침 그 글을 보고  맡아 하리님이랑 저녁때 나가서 같이 술한잔하고 왔거든요 ㅋ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06-12-25 09:19

이름 답지않게 외로움을 타시네요.

만더기라... 음.. 만덕동...

뭐 한가닥 읇어 보려다가 참겠습니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