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상당했던 갈등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나라는 왜 이렇게도 차값이 겁나 비싼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글쵸??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0.3 작성일 12-05-03 07:23

도요다 new fortuner          : 튼튼하고 험로 많이가는 경우 유리..상습 침수지역에서 유리..승차감, 공간활용도 별로.

혼다 new CR-V 2012년      : 그냥 무난..기존 구형이랑 디자인 차이가 거의 안나서..전형적인 도심형 SUV임
                                        승차감은 약간 논란이 있음.

도요다 new camry 2012년  : 한국에서 손님 많이 오구..주로 도심 주행이면 여러모로 편함. 단 가격이..==;
                                        그리고 중고가격이 토요타중에선 상당히 많이 떨어지는 기종. 포추너나 CRV보다는
                                        한등급 위로 쳐줌. 승차감은 무난.

타시는분이 남성이시고 주로 시내 운행을 하시면 뉴 캠리를 추천드립니다. 여성분이시라면 혼다 CR-V 진주색 계통도 좋습니다. 포튜너는 시내 이외에 출퇴근이나 다용도로 사용하실거면 추천드립니다. 아마 뉴 캠리 2.4 = 포튜너 2.7 가솔린 가격은 비슷하게 4억7천만 루피아 정도입니다. 혼다 CR-V의 경우는 3억5천만 루피아 정도면 구입 가능 하실 것 같네요. 자카르타 도로 사정 상 좋은 차를 구입해도 승차감이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기장이나 그 근처 등급 차에 비하면 확실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