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혈액형 별로 보는 사내연예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9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혈액형 별로 보는 사내연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4.109) 작성일07-02-27 11:49 조회6,998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29025

본문

찬바람 씽씽~부는 얼음남 A형

이미 교제하고 있으면서 회사에서는 상대가 놀랄 정도로 차갑게 구는 스타일. 복도에 서 눈이 마주쳐도 눈인사 한 번 제대로 하는 법이 없어. 원래 사내 연애란 아슬아슬~ 둘만의 비밀 신호가 있어야 재미난 법인데 공과 사가 뚜렷한 사람이야. 퇴근 후 징징 거리는 여자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비는 한이 있어도 말야. 사내에서 놀림감이 되기 싫다는 근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거지.

아무리 숨겨도 눈에 팍팍 띠는 O형

상대와 가능한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상대를 무작정 칭찬하는 스타일. 여자를 보는 눈이 어딘가 뜨거워. 눈빛 하나로 여자를 사로잡기도 하지. 이런 타입의 특징 중 또 하나는 뭔가 상대를 돕고 싶어하기 때문에 아무리 숨기려 해도 주위에 연인관 계라는 사실이 누구에게나 뻔히 보여. 당연히 사내연애를 비밀스럽게 할 수 없는 타 입야.

라이프 스타일이 확~급변하는 B형

갑자기 잔업 하는 날이 있는가 싶으면 정시에 얼른 퇴근하는 등 시간이 불규칙해지거 나 행동패턴이 확~ 바뀌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타입. 여자의 스케줄을 꿰고 있다가 자 신의 스케줄을 조정하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져 사내연애를 짐작할 수 있는 타입야. 또 특별한 볼일이 없는데도 여자가 근무하는 사무실 주위를 어슬렁거리기도 해.

사외에 다른 앤이 있다고 소문내는 AB형

일부러 사외에 애인이 있다고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니는 타입야. 말하자면 놀림감이 되거나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싫어 거짓말로 응수하는 거지. 아무리 친한 친구라 도 교제 중인 상대의 화제는 절대 언급하지 않아. 술자리나 휴식시간에 사귀고 있는 애인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거리낌없이 화제를 바꾸는 타입이지.

love point 사내연애, 이렇게 하면 아슬아슬~ 재미두배 !

1.인터넷을 이용한 ICQ나 각종 쪽지기능을 이용해 상사 몰래 대화를 즐긴다. 상대 이 름이 없이 대화명이 뜨고 걸렸을 때 여차하면 "왠 스팸멜이야?"하고 얼버무리면 된다 .

2.여자 혹은 남자가 근무하는 층이 아닌 전혀 상관없는 층에 비밀 장소를 만든다. 물 론 만날 시간을 정하고 암호명을 정해야 한다. 이동할 때도 엘리베이터와 층계를 따 로 이용한다.

3.혹 비밀로 하고 싶은데 동료에게 걸렸다면 강한 부정은 절대 금물이다. 오히려 강 한 긍정을 해야 놀리는 재미를 상실해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는 법이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579건 4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95 일상 휴~~세상살기 힘들어서~~..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4634
2494 감동 사랑스런 중년의 사랑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7 7181
2493 감동 불청객 댓글15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2 7777
2492 일상 여자가 모르는 남자 이야기들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7 5365
2491 일상 오랜만에 한건 했네요 댓글1 첨부파일 젤로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0 5529
2490 일상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댓글5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4 4245
2489 감동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7 5244
2488 일상 소주 한병이 7잔인 이유????????? 댓글7 mirZZ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9 5954
2487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내사랑 korea 댓글2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9 4983
2486 일상 듣기엔 쪼~까 거시기 헌디~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6 5730
2485 일상 아~ 쪽팔려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4 5023
2484 기타 감기 조심하세요!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0 5516
2483 일상 타잔과 치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0 6124
2482 감동 [펌]도마뱀의 사랑+힘들땐 이 사진을 봐라 댓글3 첨부파일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2 5380
2481 일상 [펌] 내 전화기가 아니었어 댓글4 샤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5 4575
2480 기타 양생법(養生法)- 잘 먹는 사람이 건강 하다. (식사법)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034
2479 기타 온 가족 건강식품,리다 부아야(Lidah buaya)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194
2478 일상 주절주절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6005
2477 기타 축복받은 땅-인도네시아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5165
2476 일상 사자인줄 알았는데...(펀글) 댓글1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6 5314
2475 감동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댓글1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5 5269
2474 일상 자카르타와 그주변(반둥등) 여행같이하실분 모십니다 댓글7 쭌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2 6440
2473 일상 인도네시아 의 실생활! 아빠까빠르. 댓글5 다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7 8323
2472 일상 나만의 생각이기를..... 댓글5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5 4704
2471 감동 자원부국 대한민국 댓글3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1 5036
2470 일상 급하십니까? 댓글2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9 4973
2469 일상 충청도 영어.... 댓글5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7067
2468 일상 777 이 연속으로 걸리다뉘 댓글6 첨부파일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9 553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