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의 헛점이 들어나다
12년 과  비12년의 차이가  극과극을  드러낸다
전교에서  1~2등하는  애들도  못가는 대학을  12년이라는  이유로  거의  바닥을 오가는  애들은  무난히  들어간다.  12년  애들은  웃고  비12년 애들은  넘  힘들어  지쳐간다 .  무슨 입시제도가그런가? 
이번에도  여실히  증명됐다  .   참 재밌다  비12년  엄마들은  한국가서  몇달씩  오지도 못하고  애 뒷바라지  하느랴  애  눈치보느랴  절쩔매며  힘든 시간들을 보낸다.    12년은  대학 재량으로  뽑는다  대학의  수입을 위해  마구잡이로  뽑아댄다   비12년은  정원의  2프로만  뽑게  되어있으니  이제  특례로  대학가는게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려워 진다는  얘기가  나온다.  해마다  특례생들은  늘어만  간다  정원은  정해져  있으니  갈수록  정말  힘들어진다  어찌할고  정신차리고  공부하는수밖에  없다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은..........모두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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