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걍 웃자구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1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걍 웃자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de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5.30) 작성일09-02-25 12:57 조회5,497회 댓글5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4268

본문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kodeka님의 댓글

kode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25.30 작성일

음... 이 야그는 전에 글로 본 적이 있는건데 이해하기 쉬운(?) 그림 version이라 함 소개해봤습니다.ㅋㅋㅋ 

이런 거 외에도 뭐 만취해서 업소 화장실 변기를 베고 자다 아침에 깨어난 사람, 꼭지만 돌면 stage에 올라가 쉬이-하는 사람등 실화로 믿기어려운 많은 사례들이 있죠..ㅎㅎ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81.164 작성일

ㅎㅎㅎㅎ 영화 "순정만화"를 보고나서야 알게 되었는데요.

강풀 작가가 까메오로 출연했다고해서 확인해 보니
"우산 파는 아저씨 역할" 대사는 "5,000원", "학생들 싸우지마, 여기 재고 많아"였었고..

우스운 내용도 있지만 가끔은 가슴 울컥하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작가의 모습을 여러가지로 상상을 했었는데... 우산 파는 아저씨 역할이었다니..  "착한 산적 같은 모습"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올려주신 글은 첨 보는 글인데 충격이네요.
넘 이야기 같지도 않고... "커지는 것 같기도 하구"라는 한마디 - 압권 ㅎㅎㅎ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253건 4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9 기타 우기를 보내고 건기를 맞이하는 과일, 두꾸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6723
2168 일상 중국의 원숭이 얼굴을 한 기형 돼지(펀글) 댓글2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3 5882
2167 일상 국산 담배값이 파는곳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sula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6124
2166 감동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 법대로 처리된 육백원 절도범을 위하여 댓글1 첨부파일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7 5018
2165 일상 Girl Friend & Wife(펌) 댓글2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1 5473
2164 답변글 일상 택시의 부당요금 요구와 미터기 조작에 대해... 댓글2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30 7622
2163 일상 혼인신고 댓글6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9 9468
2162 일상 문득 권력이 좋긴좋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3 5024
2161 일상 대사관 관계자님께- 꼼빠스신문 동해잘못 표기 댓글4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5278
2160 감동 당신 참 좋다 첨부파일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2 4746
2159 일상 너무 오랜만에 ^^* 댓글2 인니아지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3 4756
2158 일상 이런경우가... 미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4 5600
2157 일상 중이염 댓글3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9 6084
2156 답변글 일상 무궁화... 댓글3 첨부파일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6215
2155 일상 난 대체 몇등급 신랑감??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1 5714
2154 일상 군대에 간 아들이 어머니와 주고 받은 편지 댓글5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5511
2153 일상 아이고..내가 미쳐... 댓글5 카네이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3 5412
2152 일상 이놈의 나라는 핸드폰 위치 추적 안되나? TT 댓글7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1529
2151 감동 세월의 흐름 앞에서.. 댓글1 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9 5687
2150 일상 어긋난 대화 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6 5919
2149 일상 주간 검색어 1위가 좀 그러네요 댓글2 부울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0 6169
2148 일상 2007년 개미와 베짱이 7탄 댓글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6 5481
2147 일상 기도!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7 5740
2146 감동 누가 내일이 없다 말하는가! 댓글1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4 4562
2145 일상 사랑하는 아들아! 댓글3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0 6888
2144 일상 안녕하세요 댓글4 첨부파일 쭈리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9263
2143 감동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댓글3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5746
2142 일상 Jl. Surabaya에 나가 보셨나요? 댓글2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9 681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