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양파 돼지고기찜 & 브로콜리 돼지고기 볶음 ...흠...만들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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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양파 돼지고기찜 & 브로콜리 돼지고기 볶음 ...흠...만들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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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4) 작성일11-06-15 15:39 조회6,09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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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돼지고기찜
재료 ∥ 돼지고기(다진 것) 150g, 양파 2개, 당근·피망 ⅓개씩, 녹말가루 1작은술
양념장 ∥ 청주 1큰술, 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생강즙 ½작은술, 소금 약간, 물 2컵
조미료 ∥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2㎝ 두께로 둥글게 썬 후 가운뎃부분을 떼어내고 동그란 링 모양을 만든다.
2_①에서 떼어 낸 속 양파와 당근, 피망은 굵게 다진다.
3_볼에 다진 돼지고기와 ②의 야채를 담고 녹말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링 모양의 양파 속에 야채와 돼지고기 버무린 것을 채워 넣는다.
2_냄비에 분량의 물과 청주, 간장, 참기름, 생강즙, 소금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팔팔 끓인다.
3_양념장이 한소끔 끓으면 ①의 속 채운 양파를 넣고 국물을 끼얹어 가며 익힌다.

독소 배출 재료 :: 양파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퀘르세틴 성분이 동맥 경화를 방지하고 유화 프로필 성분이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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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돼지고기 볶음
재료 ∥ 브로콜리 1송이(소금 1작은술), 돼지고기(다진 것) 80g, 대파 ⅓뿌리, 식용유 적당량
돼지고기 밑간 ∥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볶음 양념장 ∥ 청주·두반장 1큰술씩, 녹말물 2작은술, 간장·설탕 1작은술씩, 장국 ½컵
조미료 ∥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참기름 적당량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2_다진 돼지고기는 밑간을 하여 잠시 재운다.
3_대파는 다듬어서 곱게 다진다.
4_분량의 볶음 양념장 재료들을 볼에 담고 잘 섞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 다진 것과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볶다가 향이 퍼지면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
2_돼지고기가 익으면 데친 브로콜리를 넣어 다시 한 번 볶은 뒤 볶음 양념장을 붓고 간이 밸 때까지 볶는다.
3_불에서 내리기 직전 참기름을 몇 방을 떨어뜨린다.

독소 배출 재료 :: 브로콜리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로 몸에 활력을 주고 섬유질이 몸 속의 유해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시킨다.

        _________ 워뗘~? 해 볼만 한겨?  __^.^___난중 잡술때 ,꿈꾸는다락방 지도 좀 불러줘유~ㅎㅎ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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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꾸는다락방님의 댓글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튀김을 바삭하게..^^

오징어는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지르면서 껍질을 벗기구요..
오징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 해야 튀길때 난리가 안나죠..
오징어는 옷입히기 전에 우유에 담가 두세요.. (기름이 튀는 것을 막아주죠)
튀김가루는 체에 쳐서 사용하세요.. (공기가 고루 들어가서 바싹해져요)
튀김옷은 튀김가루(전분) + 얼음물 + 달걀 (튀김가루와 얼음물을 같은양으로)
반죽물은 얼음물을 사용하세요.. (온도차 때문에 바싹해져요. 설탕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반죽에 넣는 달걀은 물의 1/3 이나 1/4 정도 (수분이 적어져서 바삭하게 튀겨져요)
재료에 튀김가루(전분)를 약간 뿌리고 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를 입혀도 좋구요)
180도에서 한번 190도에서 한번 이렇게 두번 튀기는데요.. (감자와 같이 튀기면 안타구요)

튀기는 방법은 기름을 끄리다가 튀김옷을 쬐금 넣어보세요..
바닥에 가라앉았다 올라오면 170도
중간까지 내려가다 올라오면 180도
그냥 자자작 튀겨지면 190도 오키?
180도에서 천천히 익혀주구요.. 꺼내서 식힌 다음 190도에서 순간적으로 튀겨내세요.

일식튀김 처럼 볼륨있고 파삭하게 하는요령

깻잎이나 쑥갓 같은 재료를 물기는 완전히 닦고 마른 가루를 묻힌 후, 튀김옷 을 입혀서 다시 군데군데 마른 가루를 뿌려서 튀기면 일식 집에서 처럼 몽글몽글하게 볼륨 있는 튀김이 되지요.또 튀기는 도중에 젓가락으로 튀김옷을 군데군데 덧붙이기도 하구요. 되도록 한번에 1~2 개씩 넣어 튀기고 꺼낼 때는 반드시 거꾸로 들어서 기름을 뺀 후에 담아야 눅눅해지지 않는답니다.

튀김에 사용한 기름처리
1. 채에 걸러서 식히고 다시 식용유통에 넣어요.. 이때 깔대기가 있어야 겠지요..
2. 볶음밥이나 부친개 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육수가 된 기름이니까..
3. 마지막엔 비누를 만들죠..
(1) 폐식용유 1.8ℓ에 가성소다 300g, 적당량의 쑥 물-귤껍질 끓인 물 등을 대형 대야에 넣고 섞는다.
(2) 고체 가성 소다는 절대 끓이지 말고 혼합한다.
(3) 60분 동안 같은 방향으로 잘 저으면 재활용 비누가 된다.

튀김기름을 바꾸는 때 튀김기름은 튀김의 종류와 튀기는 횟수에 따라서 산화정도가 다르답니다. 튀김기름을 바꾸는 시기를 알려면 젓가락을 이용해보세요. 젓가락을 휘저어보았을 때 젓가락을 돌리는데 뻑뻑한 느낌이 나면 교체해야한답니다. 또 튀긴 후 작은 거품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면 바꾸어야한답니다.

.... ^.^  ....  도움이 되었나요?.....

pingky님의 댓글

ping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4.50 작성일

진짜 맛있게네요.... 요리가 취미신가봐요...
하나 여쭤볼께요...
오징어 튀김을 할때 항상 기름에 쩔어서 눅눅해지는데 느끼하지않고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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