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질투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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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72) 작성일09-04-06 03:39 조회3,985회 댓글0건본문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생활 속에서의 체험을 통해 노력하여 느끼고 깨달은 것을 아낌없이 일깨워 주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그런 사람들의 이야길 들으며 "저 잘난 척만 하는군"
이렇게 보일 수도 있다.
사실 잘난 척만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잘 들어보면
잘난 척 인지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일깨워 주고 싶은 것인지 분별할 수 있다.
이야길 들을 때에도 정신을 차리고 질투를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 그 사람의 장점을 몽땅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도 글들을 읽어보면
내가 존경 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조금은 이곳 생활에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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