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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수까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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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깡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1.14) 작성일13-05-03 03:28 조회6,075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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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전에 억울함을 호소하여 글을 남계놨는데 바쁘다보니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ㅇㅇㅇ농장이라고 하여 억울한 글을 남긴것과 관련하여 2005년도에 발생한 사건이며 이후에 2010년쯤에도 대나무 숯사업을 하자고 하여 또 당했습니다.
장영준이라는 친구와 김춘선인 제 돈을 합하면 한국돈 오억정도 되는데 중간에 배달사고가 있어서 자카르타에 ㅇㅇㅇ식당의 사모님과 수까부미 ㅇㅇㅇ농장에 회장님 이라고 칭하겠습니다 .
그들은 수까부미 농장이 자기네 것이라고 하는데 전현다릅니다 처음에는 참치포사업을 하자고 하여 시작하여 공장을 신축하고 조금 지나더니 단무지 사업을 하자고 하여 그렇게 속았는데 참치는 커녕 무우 한뿌리 본적이 없었고 이 후에 알고보니 돈을 착복하기위한 술수였다는 것을 알았으며 토지 임대료 15년간의 금액또한 1차 2차 3차 전부 우리가 지불 했고 공장과 주택 방8개짜리 전기 우물 법인까지 모두 우리돈으로 신축 했는데 무슨 자격으로 자기네 것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억울하여 회장이라는분과 합의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를 주선한 조성회 삼촌인 ㅇㅇㅇ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자기네 돈도 들어 갔다고 우기며 인니어가 어두운 우리에게 현지인 7-8명을 시켜 칼과 몽둥이로 중무장 시키고 겁을 주는등 까불면 강제추방 시킬 수 있는 힘이 있고 대사관과 현지인 고위직에 있는 친구 및 한국말로 건달들을 시키고 저를 죽이고 죽인 사람들을 몇푼주면 된다고 하기에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자카르타에 지인과 함께 가서 주위에 있었기에 지인에게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는데 저와 통화하는 사람도 저와 같이 죽인다고 하더군요 불리한 합의지만 저는 공장을 가지고 장영준이라는 친구는 토지와 주택 방4칸을 사용하는 선에서 합의 하여 합의서를 작성하였지요 한국어와 인니어를 따로 작성하여 수입인지를 부착하여 싸인하는것으로 마무리 했는데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어서 사용하지 못하면 돈을 달라고 했더니 진득이처럼 달라 붙는다고 오히려 마음대로 해보란 식이고 돈을 받아서 사용한 ㅇㅇㅇ사모님도 완전히 오리발입니다 자기는 모른다고 ㅇㅇㅇ농장의 회장님과 해결 하라고 합니다 얼마전 자카르타에 들어가서 만나보고 전화도 했는데 자기는 전혀 알바 아니다며 이제는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외국이다보니 자주가지 못하고 오래 있지 못하는 점을 악용하여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는데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 자식들이 자카르타에 있어 혹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며 어떻게든 들어간돈의 반이라도 건지면 그만하려고 하는데 억울하여 호소 하고자 합니다.
저희딸들이 그집에서 지낸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선불로 1800만원을 주고 매월 270만원씩을 주고 지내다가 대나무 숯사업이 잘될것 같으니까 다른사람에게 돈을 받는등 제가있으면 이중계약이 될것이기에 조성회 죽은 유병호를 앞세워 저를 다르마왕사 커피숍으로 부르더니 다른 사람들과 애기가 되었으니 숯사업에서 손떼라고 하더니 제가 기계를 한국에서 컨테이너로 들어왔고 기술자들을 대리고온 비용을 계산하여 정리 하는것ㅇ으로 하였지요 이모든 것은 조성회가 작성한 내용을 보면 다 알수 있으며 자기네들끼리 하자는 내용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투자금을 받은내용 저를 내보내는 내용이 모두 담겨 있는데 모두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숯사업을 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아이들을 대리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하는수 없이 당일에 나오게 되었는데 막상나오게기는 했는데 갈데가 없어서 지인들에게 부탁하였더니 그린 띵 2에 하숙집을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있는데 연합교에에 다니시는 분이었는데 그곳에 있지 못하게 그분을 중상모략 하는등 돌아가신 그분의 남편이 어떻게 돌아가신줄 아느냐면서 가정환경상 좋지 않다는 등 ㅇㅇㅇ농장에 회장님도 가세하여 중상모략을 일삼고 있는 과정을 조성회하는 친구와 조성회 삼촌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차마 글로 쓰지 못하는 내용이 있는데 ㅇㅇㅇ사모님은 잘 아시겠죠 하숙집에 있지 못하게 하여 3달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진인으 집에 사정애기하고 이사하여 수년간 잘지내다가 이제는 독립하여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그때 피해자를 정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 땅도 많이사고 아파트도 최고급으로 사고 한국에도 수십억짜리 토지와 주택을 구입했다고 소문을 들었습니다.
제친구가 인도네시아에 자주오지 못하는 관계로 저에게 양도해줘 양도 서류 등 ㅇㅇㅇ회장니 ㅇㅇㅇ사모님에게 전달하였고 그로인해 아무말이 없어서 얼마전에 일부러 인도네시아에 들어가서 만나고 전화 했더니 찿아오지도 말고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하여 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본인들과 가족 통장으로 보낸 흔적들이 있기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합니다.
교회에서도 높은 자리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하려고 그린위자야 에 사무실을 내보려고 얼마전에 위자야 부동산에 들려서 알아보고 왔고 5월10일경 들어 거려고 합니다 그때는 저도ㅇㅇㅇ사모님과  같은 교회에 다니려 생각 합니다.
종교는 가진적이 없지만 이번기회에 교회를 다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게 어떤 것인 지 직접체험하려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다음에는 다하지못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5월3일 새벽 5시 26분입니다.
늦은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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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ugrah300님의 댓글

anugrah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223.41 작성일

그것이 알고싶다 보단 세상에 이런일이가 더 ...근데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뭔말인지 30%도 못알아먹겠네요.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49.214 작성일

원문 필자의 오래전 글을 접한 기억이 있습니다  필자께선 아직도 흥분해서 인지 아님 기술 능력이 다소 부족해서 인지
구체적 정황을 예측키는 어려우나 몹시도 억울한 피해를 보신듯 하네요  한편으론  원문기술 내용이 그리 매끄럽지 못하기에 필자의 순수성을 엿보이게 까지 하네요 대략적 사연을 듣노라니 어떤형태로 라도 협박과 위협을 가해 강제적으로
약자를 누르려 했다는 처사는 아주 악질적인 보기 드문 한국인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 피의자 내외 부부를 정식으로 또는구체적으로 고발하고 인니에서 조속히 추방 시켜야  되멷 나아가선 한국에서 국내법에 따라 공갈 협박 사기등의 죄명으로 두 부부를 오랜간 콩밥을 먹게하는 방안을 여론화시켜 제거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raja님의 댓글

raj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98.129 작성일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구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조금 다듬으실 필요가,,,

끝까지님의 댓글

끝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7.11 작성일

참 답답 하네요.
어찌 그리 사깃군들과 엮이게 됐는 지......
그런 사람만 있는 곳도 아니건만....
아뭏든 힘 내시고 해 보실 수 있는 데 까지는 해 봐야죠.

에공님의 댓글

에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54.98 작성일

인니어 못한다고 현지인이 무시하는 것보다 한국 사람이 더심한듯합니다.
그런 걸 악용하기도 하니 말이죠.

소녀와스님님의 댓글

소녀와스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05.150 작성일

청기와인가    말도안되는 짓  가보니 소는없고 대나무만 가득한던데  고기도 어디서 나온건지????

모닝커피님의 댓글

모닝커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36 작성일

힘드신 사정이야 있겠지만..글을 조금더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써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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