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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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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이삭의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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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9.129) 작성일12-05-28 14:52 조회3,119회 댓글0건본문
http://www.youtube.com/watch?v=5_v7QrIW0zY&feature=player_embedded
On Wednesday, May 23rd, 2012, I told my girlfriend to meet me at my parent's house for dinner. When she arrived I had stationed my brother to sit her in the back of an open Honda CRV and give her some headphones. He "wanted to play her a song"...
"2012년 5월 23일 나는 여자친구에게 우리 부모님 집에서 저녁을 함께 하자고 불렀다. 그리고 나의 동생에게 그녀가 도착하면 그녀를 혼다 CRV 뒷좌석에 앉히고 해드셋을 착용시키게 부탁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60명의 가족과 친구들이 도와서 만든 유투브입니다. 감동적이네요.
가부장적인 한국에서는 조금 기대하기 힘든 영상입니다. 다른건 다 싫은데 이런건 미국인 정서가 약간 부럽긴하네요.
On Wednesday, May 23rd, 2012, I told my girlfriend to meet me at my parent's house for dinner. When she arrived I had stationed my brother to sit her in the back of an open Honda CRV and give her some headphones. He "wanted to play her a song"...
"2012년 5월 23일 나는 여자친구에게 우리 부모님 집에서 저녁을 함께 하자고 불렀다. 그리고 나의 동생에게 그녀가 도착하면 그녀를 혼다 CRV 뒷좌석에 앉히고 해드셋을 착용시키게 부탁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60명의 가족과 친구들이 도와서 만든 유투브입니다. 감동적이네요.
가부장적인 한국에서는 조금 기대하기 힘든 영상입니다. 다른건 다 싫은데 이런건 미국인 정서가 약간 부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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