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33살 어느 주부의 감동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2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33살 어느 주부의 감동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7.232) 작성일10-03-17 23:04 조회6,157회 댓글1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0561

본문


132E4B0C49913800973F2B


어느주부의 감동글
 
 




bird16.gif

abeji.jpg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청청솔솔님의 댓글

청청솔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6.203 작성일

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을 정성스럽게 사랑으로 모시는 분의 모습이 어쩜 당연한 것인데 이시대에 본이 되는 이야기 인것같네요. 마음이 고우며 착하고 좋은분이니 복스런 예쁜아가가 이다음에 엄마를 닮아 효도 할겁니다  복된 가정 계속 이루시길 빕니다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2.17 작성일

요즘 감정에 매말라 돈돈돈 하고 살면서 부모님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자식들을 위해 고생 하신 부모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정말 부모님께 잘 해야죠.....

참 그리고 그리고 이 글의 주인공인 주부님도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저도 33살인데, 저는 아직 총각.ㅋㅋㅋㅋ

위의 주부님같은 분 자칼타에 어디 없을까요?^^

홍길동2님의 댓글

홍길동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63 작성일

이글을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제가 철 들기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너무나 많이 울었씁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4,792건 3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84 감동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8 6186
3783 기타 동화책 번역기부 온라인 비교과 활동 공유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3 6185
3782 기타 416 자카르타 촛불행동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 취소 공지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6184
3781 일상 진짜 늦은 5월 19일 정모후기 ^^: 댓글3 여름안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9 6184
3780 감동 나의 간절한 기도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9 6184
3779 일상 orang Indonesia 댓글5 애니타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7 6184
3778 답변글 일상 LCD 42" 모니터 혹은 TV 혹시 싼거 어디 없을까요? 유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9 6183
3777 일상 찌까랑에 명소가 생겼네요... 댓글6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4 6183
3776 일상 백기 항복 일본(2010 U-17 여자 월드컵) 댓글7 wwh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6 6182
3775 일상 물에 빠진 휴대전화, 전기밥솥으로 살릴 수 있다!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8 6182
3774 일상 FaceBook, 페이스북..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5 6178
3773 노하우/팁 급하게 선물해야 하는데 집에 기프트박스가 없을땐! 둥글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3 6178
3772 일상 인도네시아 기후에 대하여 댓글5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6171
3771 일상 아쉬움을 뒤로한체.... 댓글7 cycl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30 6170
3770 일상 [실화] 용감한 자카르타의 한국 할머니 이야기 - 유머 댓글2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31 6167
3769 일상 오늘 Grand Indonesia에서 추락 사고가 있었네요. 댓글4 치즈케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30 6165
3768 일상 먹거리로 풀어가는 문화이야기 - 오징어 댓글4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7 6160
열람중 감동 33살 어느 주부의 감동글... 댓글10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6158
3766 일상 [먹거리 소개] 피스카토로 Piscator 시푸트 전문 뷔폐 간다리다… 댓글7 첨부파일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5 6157
3765 일상 스페이스 해외 파트너를 찾습니다. 스페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8 6156
3764 기타 한국 전통음식 청국장이 가지고있는 효능.... 댓글1 식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9 6150
3763 답변글 일상 철면피, 창피 한 줄도 모르고... 댓글14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17 6149
3762 일상 [대한항공]홍콩에서 당한 난감한 상황 댓글17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9 6149
3761 일상 좋아요1 이민국과 한국인 카르텔 - 정리 댓글11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7 6148
3760 일상 좋아요4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인의 위상! 댓글11 홀로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1 6147
3759 일상 좋아요1 법만 없음 때려 죽이고 싶은 눔들 댓글13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0 6144
3758 일상 미쳐가고 있는 환율.. 댓글1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09 6143
3757 기타 건강검진 결과 이렇게 이해하라 |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614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