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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쥐고기로 만드는 미 바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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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21) 작성일11-11-17 21:54 조회8,130회 댓글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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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길에서 미 바소 먹고 집에와서 자꾸 구토 올라오고..

하루 지나고 나니 좀 괜찮아지대요.

현지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여기 미 바소 쥐 고기 넣어 파는거 아주 많다고 합니다;;ㅎㄷㄷ

길거리에서 절대 미 바소 먹지 마세요.. 아.. 다깅 띠꾸스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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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oge님의 댓글

m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4.208 작성일

바소를  직접 만들줄 아는데요. 진짜 바소는 70% 소고기.냐머지는 전분루. 후추.바왕메라.마늘입니다..길거리음식은 소고기 비싸니까 거의 전분 많이들어갔어요.그래도 야채 집어넣고 양념맛으로 먹으니까 괞찮더라고요. 참 바소국물은 소뼈 를 고아서 사용해요.

raja님의 댓글

raj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1.11 작성일

예전에 반둥 마라난타 대학 인근에 있는 바소 게에서 쥐로 만든 바소를 팔다 경찰에 잡힌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신문사 기자 바소를 사러 게에 들러 화장실에 던 중 건조 중인 쥐들을 발견해서,,, 상당히 인기 있는 게였다는 저의 집 정부 아주머니와 운전사 아저씨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pajaya님의 댓글

paja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이 글 읽고 현지인 직원한테 진짜 이런일 있냐고 물어봤다... 완전 낭패 봤습니다.
혹시 한국 슈퍼마켓에서 그런거 파냐고...
이 나라 사람들 그래도 자존심 있습니다.
말 할 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RaiNbOwBridGe님의 댓글

RaiNbOwBrid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73.160 작성일

^^알면서도 끔 음료를 얼음에 섞어 마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다시한면 명심하면서~먹지 말아야 겠네요!
양치 할때도 아꾸아로 하는 습관!!!!!!고고고!!!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32 작성일

일반 수돗물을 봉투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얼리는 얼믐...
한두번 경험을 위해 하는 것은 몰라도 능한 피하세요.
저도 초기 한 1년은 마셨지만....
수돗물 정말 몸에 안좋습니다.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108 작성일

위에 빠진게 또 있네요...
노점상에서 ES JERUK이나 ES TEH(바탐쪽에선 TEH O BENG) 마실때 들어는 얼음...
손톱 시커먼 친구 바닥에 얼음 툭 던진 후 정으로 툭툭 깬 다음, 다시 그 손으로 쓰윽 집어서 잔에 넣어 주는 그 맛~
백독불침의 경지에 다설려면 이런 식음료부터 자주 접하시는 것이 바로 입문 1단계죠. ㅋㅋ

댓글의 댓글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3.4 작성일

얼음 드럽다고 먹지말라는 당부를 들었는데 이유 있었군요;;
에스 떼 마니스 요즘 맛들렸는데 콜라보다 맛있네요
앞으로 노점상은 되도록 피해야겠다는 교훈을 얻고갑니다ㅎㅎ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32 작성일

한 때는 한국에서도 쥐포(치포?) 도 쥐고기로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지요..... 
노상변에서 먹는 박소도 맛은 있는데, 국물에 조미료를 너무 많이 넣고 좀 불결한게
약점일 듯 하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벤힐에 있는 박소집 국물이 끝내줌... 그동안 먹어본 박소짐중에 장 짱으로 ㅎㅎㅎ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5.35 작성일

쥐고기로 만든 박소... 97년도에 제 처음 인니에 왔을때부터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딘에서 정말 이렇게 만드는 놈이 있으니 소문이 있긴 할텐데 위의 글들처럼 0.00001% 정도?
박소는 인니인이 장 사랑하는 음식중의 하나이고 잘 만든 박소는 정말 으 군침 넘어죠~ ㅎㅎ
저도 백독불침의 내공을 쌓아;;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스타일이지만 길 특히 손수레 끌고 다니는 애들이 만드는 건 특히 더 신뢰죠. 쥐고기보다는 보관상 상했을 능성이 크고.
Kepala Sapi 체인 브랜드는 미원 안쓴다고 광고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좀 닝닝한건 사실이지만, 먹다 보면 차라리 국물맛이 미원 국물보다 난 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때로는 걍 슈퍼마켓에서 파는 so good 제품 냉동 박소사서 집에서 끌여 먹는게 더 난거 같다는....
포장마차에서도 잘 먹지만, 그릇 딱는거 보면... ihhh~ 양동이 2개에 푹 담갔다 꺼내 행주로만 딱아내니.. 걍 집에서 그릇하고 숫락을 같고 야지 이건 좀... (행주도 한 1달에 한번 빨긴 하나....;;). 그리고 koki의 검은 손톱들.. ㅋㅋ
그리고 gorengan... TV에서 본 건데 야들이 색깔이 이쁘고 광나게 할려고 투명 플라스틱을 같이 기름에 넣어 튀기는 놈들도 있구요... 그리고 기름은 대체 어디서 난 기름인지 색깔은 시커멓고 파리도 몇마리 둥둥 떠다니고...

하지만 결론은 역시나 맛있다는거... 한국에서도 초등학교때 부모님들이 먹지 말라는 불량식품은 다 먹고 다니고 그랬었으니까요. ㅎㅎㅎ (아직도 생각나네요. 학교앞 분식집.. 아폴로라는 빨대 같은 색소덩어리 등등... ㅋㅋ)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하하하.. 아폴로... 추억 새록새록 불량식품이네요... 다음날 칠판에 오락실 간 사람과 함께 불량식품 먹는 사람 이름 등재 ㅎㅎㅎ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5.7 작성일

몸을 3~4년 길거리 음식으로 단련시켜서..
백독불침 정도로 몸 만들지 않으면..
(그에 따른 희생은 좀 있긴 합니다만..세상에 공짜 어딨습니다. 만독까진 안되도 백독불침인뒤..ㅋㅋ)
길거리..박소는 좀 그렇습니다. ㅋㅋ

저도 좋아하는뒤..
급적이면 길거리 말고, 박소 전문 게서 드시는게..
만수무강에 도움이 됩니다.

뭐 그렇다고 박소 진짜 쥐고기로 만드는것 아닙니다.
설사 양심없는 넘이..살찐 쥐 잡아서 만든다 해도..
확율로는 0.0001%도 안됩니다.

댓글의 댓글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5.35 작성일

정말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동방불패 임청하적 개그 인도웹에서 이렇게 적용 능하다니.. ㅋㅋㅋ)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백독불침..ㅎㅎㅎ 덕분에 웃네요... 이건 동방불패뿐 아니라 무협지 기본 소재중 하나죠... 특히 독에 일견이 있는 당문이 나오는 소설이면 거의 ㅎㅎㅎ

댓글의 댓글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108 작성일

아무래도 저희들이나 범고래님이랑은 한국에 있었을때 만화방에서 한번쯤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있었던 적이 있었을듯 싶네요.. ㅎㅎ
요즘 젊은 친구들은 동방신기는 알아도 동방불패는 모를텐데. ㅋㅋ
(임청하, 왕조현, 장국영 그리고 영웅본색까지로.. 그 시절이 정말 홍콩영화의 최고였는디... ㅎㅎ 아, 성룡 젊었을때 포함..)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캬~~~ 영웅본색... 따라라 따라라 따라 따라라라라~~~ 영웅본색 1은 2 히트친뒤 뒤늦게 봤지만, 거기에 구창모 부르는 노래 등장한다는 사실도 안다면 그대는 홍콩 느와르 팬~!! ㅎㅎ

순둥남님의 댓글

순둥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21.130 작성일

바소 아주 맛있지요...

바소 한그릇 만드는거보면 아주 판타스틱합니다,

커피스푼으로 미원 득 한스푼, 소금 한스푼, 다음에 바소 및 여러지 양념들...

개인적으로는 그걸 보면서도 침흘리면서 즐기는 한사람이긴한데... 맛도있긴하지만 조금 조심들해서 드시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바소자체는 뭐 소고기 어묵이라 생각하심 되구요... 쥐고기 쓴다는거는 인니방속국에서도 나오긴했지만 증명된건 아닌거 같네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1.225 작성일

박소 상했을 확율이 높습니다...

저도 티푸스에 시달린적이 있는데.... 몸이 이상하시면 고생하시지 마시고 병원에 세요..

하울님의 댓글

하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4.1 작성일

치쓰님 티푸스 검사해보심이. 병원서 피 뽑아 보세요. 티푸스 양성 반응 의심이..

혀 백태 아니세요?

댓글의 댓글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3.4 작성일

티푸스는 아닌거같아요 제 장이 건강해서 수년동안 살면서 길거리음식 끔 먹어도 티푸스는 아직까지 걸린적은 없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몇년전에 그런 소문이 많이 돌았죠.. 사실 여부는 확인이 안된걸로.... 아마도 길거리에서 파는건 위생에 문제 있으니, 그것때문일것 같네요.. 쥐고기 여부 보다는요..
길거리 음식이 위생에 문제 많다는거야 한국도 여기도 어디도 마찬지인데.. 왜 길거리 음식이 그리 땡기고 맛나는지 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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