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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인도삿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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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86.140) 작성일11-07-07 04:08 조회5,67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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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에 있는 부모님 핸드폰에 제가 전화걸었다고 부재중전화로 문자에 찍힌답니다.

전화 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어제 어머니가 저한테 전화했었냐고 전화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전화해서는 왜? 왜? 그러고 잠시 바깥 소리가 들리더니 끊어졌답니다.

인도삿 귀신이라도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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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성아빠님의 댓글

현성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156.10 작성일

한국여자가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주머니에 전화두면 본인도 모르게 연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지막에 통화한 사람이 부재중 전화를 한 사람이고 상대가 모르고 있다면 거의 100% 확실합니다.

유비님의 댓글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2.193 작성일

인도삿 관련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 혼선이 되는듯한 현상이 발생은 합니다만..
pbs3225 님 처럼 인도네시아에서  여자친구랑 비슷한 한국 여자의 대화를 들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그냥 극적여 봅니다.

pingky님의 댓글

ping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87.48 작성일

그건 귀신이 아니라 혼선이라서 그런거예요... 저도 몇번 경험을 해봤는데요...
분명 한국에 계신 아버지께 전화드렸는데 외국인이 프랑스어로 받더라고요...그것도 3번씩이나요..

pbs3225님의 댓글

pbs32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36.83 작성일

갑자기 이글보니깐 생각나는건 얼마전에 아침부터 여자친구가 전화가와서 무슨일인가 하고 받았더니 나이트클럽 같은 행사장 소리가 들리고 여자친구는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제가 듣기엔 분명히 여자친구 목소리에 말투여서 끊고난뒤에 전화를 걸었더니 받아서는 또 저랑은 얘기안하고 다른사람이랑 얘기하거나 행사장 소리만 들렸어요.. 그래서 주머니에 넣고 잘못눌려서 모르나 보다했지요. 근데 끊고나서도 전화가 저한테로 몇통씩 자꾸와서는 말두 안하구 그러니깐 나중엔 걱정까지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폰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받지도 않고 에휴.. 나중에 결국 전화와서는 전화했었네~ 이러길래 얘길해보니 여자친구는 일하느라 그런데 간적도 없고 한국말 쓴적이 없다네요 ㅎㅎ 전화 건적도 없고 기록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 폰엔 몇통씩 찍혀있는데;;;; 혼선인가 보다 하고있지만 그때 들었던 여자목소리와 말투는 여자친구였는데 말이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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