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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어떤 한국 업체의 현지인 상납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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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14.90) 작성일11-11-18 12:43 조회6,500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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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당 업체분들은 확인을 바랍니다.
1년이 훨씬 넘은 자료지만 지금까지도 주고 있는지 확인을 한번 해보시죠.
회사 이름명 옆에 괄호안의 이름이 매월 상납받은 담당자 이름 입니다.

해당 업체 한국분들에게는 웃으면서 찾아 잘해주는것 처럼 영업하면서 뒤로는 정상마진에다 현지인에서 상납할 돈까지 얹어 받는 이 한국업체 사장의 인면수심이 참 경악 스럽습니다.

뭘 얼마나 팔길래 현지인에게 매월 백만 루피아 넘는 돈을 줄까요? 참고로 현금으로 매월 전달되었습니다.

13-Aug-10 KOMISI PT. D** (A/N. W****)  Rp 1,300,000 13-Aug-10 KOMISI PT. G** (A/N. M*****)  Rp 1,689,500 13-Aug-10 KOMISI PT. S** (A/N. N***)  Rp    245,000 13-Aug-10 KOMISI PT. Y** (A/N. I**)  Rp    900,000 13-Aug-10 KOMISI PT. W** (A/N. M***)  Rp    750,000 13-Aug-10 KOMISI PT. H** (A/N. Y***)  Rp 1,104,000 13-Aug-10 KOMISI PT. D** (A/N. D*****)  Rp    5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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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물지도님의 댓글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90 작성일

Nonstop님

님이야 말로 해당 업체 사장과 관계 어떻게 되시는지요?
개인적인 복수면 업체명과 해당 사장 실명을 까발렸겠죠.

없는 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까? 아님 제 지고 있는 excel파일을 여기다 올려야 되나요?
Nonstop 님 글 보고 나니 더 이상 오해 없도록 업체명과 사장 실명을 공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하나 더 그 업체의 총체적 비리중 상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서 제 뭔 덕을 볼려고 그런 오해도 살만 하겠네요.
전 이 업체를 제 아는 지인들에게 죄다 소개시켜줘서 이 업체 폭리를 취한 사실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3년도 더 된일이고 자료 입수한지 2달이 까운 시점에 고민 고민 끝에 선의의 피해자 없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안다면 안다는사람인데 지나고 보니 이 사람 실체에 대해 전혀 몰랐더군요.
모든 걸 알게 된 순간 소름이 오싹 했습니다. 이런 인간이었구나.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모두 속고 있었구나.

Nonstop님 회사도 만약 이 업체를 쓰고 있다면 시장격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실 필요 있으실겁니다.
친하다고 잘 안다고.. 아는 놈이 더 무섭다는 옛말 틀린말 아닙니다.
1년전 자료니까 그사이 현지인에게 상납하는 List에 들어 있을지 모르니 말입니다.

예를 들면 위에 열거된 피해 업체중에는 자기애 첫돌까지 찾아와 축하해준 자기 중학교 동문 선배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한테 정상 이상을 받아서 그걸 지고 그사람 직원한테 매월 상납을 했습니다. 무려 3년 넘게..

먹고 살기 힘들다고 도와 준다는 사람한테 뒤통수를 3년씩 때리고 있는 데 과연 이게 잘 하는 행동인요?
과연 이런게 파렴치 한 짓이 아니면 뭐 더이상 파렴치 할수 있을까요?

막말로 인간의 탈을 쓰고 할짓인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건에 대해 더 이상 댓글은 안올리는게 낫겠군요. 괜한 오해를 살 필요는 없으니까요

Nonstop님의 댓글

Nonst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4.130 작성일

보물지도님은 글을 보고 십분 이해 되네요.

처음 글은 어떤 업체의 현지인 상납 리스트라 무슨 정보라도 있는줄 알았죠.
근데, 보물지도님이 친철히 다 댓글을 다 올리시며 정성을 다해 한 개인에게 복수를 하는것 처럼 보이는군요.
그리고, 보물지도님과 문자까지 보내는 사이라면 분명 지인 사이인것 같은데,
보물지도님의 윗 3글들은  한 개인을 파렴치한으로 몰고 갈려는 의도 있으신거 같군요...

먼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끼리 잘 지내야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런식으로 악성의 글을 올리면 안 된다고 봅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34 작성일

이글이 왜 악성인지 궁금하네요.
판을 짤 때, 공정한 조건에서 판을 짜고 경쟁을 하는건데, 한쪽이 그 판을 뒤집어 놓는 모양새를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게 지금 보물지도님의 말이 아닌요?
보물지도님이 덜 주고 다른 쪽이 더 줘서 같이 금액 맞추자고 올린 글이 아닌데요.
개인의 복수? 공정한 게임이 안되서 밀리는데 그럼 허허 웃고 '세상만사 다 드런거지' 하고 물러 서는 건 옳은 건요?
그럼 인니 공무원들의 부정부폐에 다들 "얼마나 어려우면 그러랴" 넓은 마음으로 천불도 좋고 만불도 좋고 힘 닿는데 까지 받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재인니 교민들 힘 써 노력해야 겠네요.

타국 나와 고생하는 것하고 부정을 일삼는 것하고 무슨 상관인요?
그리고 명절에 작은 선물 주는 것하고 현금 계좌에 꽂아주는 것하고 차이는 꽤 큰 것 아닌요?

쌍골대님의 댓글

쌍골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61.65 작성일

참 대단들 하시내요 그곳에서 사업 한답시고 처음서는 온갓 고생다하고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이런 파렴치한 방법으로 변해나 보내요 남의 직원에게 퍼줄것 있으면 내집 식구에게 더 잘해주지
 디지면 그돈 천국서 사업 할려나 제 볼때는 초심으로 돌아 세요
 믿고 따르는 직원이나 주재원분들이 고생 합니다
 혼자 잘난척 하지 마세요들
한국에서 취업 하시는분들 혹 사업을 계획중 이신 분들이 이글을 보면 어떻게
생각들을 할런지 에휴

보물지도님의 댓글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90 작성일

3년도 훨씬 더 된 일로 기억합니다.
문제의 한국업체 뒷돈 줘면서 그런 식으로 영업을 한다라는 소문을 듣고 사장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그런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그런식으로 장사는 하지 마라고

이 업체 사장 정색을 하면서 자기를 그런 파렴치 한 놈으로 보지 말라고 되려 화를 내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그 표정연기 거의 연기 대상 감 입니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뭐라고 말을 못했는데 제 입수한 자료 처럼 사실이었습니다.

어제는 저한테 문자도 보내 왔더군요. 두고 보자는 투로...
자기 입으로 말한 파렴치한짓을 하고도 아직도 뭘 잘못한지 모르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몰염치 몰상식이 판치는 세상을 살아간다지만 장사하는 사람으로 최소한 지킬건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과연 입장 바꿔 생각해서 자기 직원들이 다른 업체에서 매월 상납 받으면서 자기 주머니에서 몇년 넘게 매월
안나도 되는 돈이 빠져 나는걸 뒤늦게 알았다면 과연 이 업체 사장 자신은 기분이 좋을까요?

자기는 만 루피아 한장에도 벌벌 떨면서 남의 회사 돈으로 남의 회사 직원한테는 원없이 퍼줬네요.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34 작성일

명단에 있는 업체 관계자입니다.  전부 명단에 오른 업체 전부 봉재업체이고, 금액을 보면 공급자 누군지 한눈에 들어 옵니다.
물론 다달이 쓰는 금액 얼마 안되는 소모품이고 영업하는 입장에서 구매 실무자의 압박 견디는 것 쉽지 않은 것 압니다.

하지만, 구태여 현지업체 있음에도 한국업체를 쓰는 것은 이런 일 생기면 당연하게 한국인 관리자에게 상담을 하고 개선을 해 달라고 하리라 믿기 때문에 한국 업체를 쓰는 겁니다. 금액이 문제 아니라 직원들에게 원칙을 지키게 함으로써, 이 나라에 제대로 된 기업문화, 야료 아니라 원칙을 지켜 성실하게 일하는 사회를 만들게 유도하는 것도 인도네시아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 중 하나입니다.

참 황당하네요, 회사 옮긴지 보름만에 이런 글 보니 속이 확 뒤집어 지네요, 한국 기업들이 같은 한국인에게 그렇게 믿음을 못주는 존재였습니까? 반성도 되고 원망도 되고... 여러지로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보물지도님의 댓글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90 작성일

mychoi님

그냥 생각하기에도 월급 받고 계신 분 같은데요. 오너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죠.
직원이 매달 상납받는 돈이 결국 누구의 돈일까요? 결국 그 회사 납품단에 +@로 추 되어 청구 되었겠죠.
그리고 한국 사람끼리 아는 사이에 잘해보고 서로 도와주자고 써 줬는데 뒤로 그런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내주머니에서 한달에 백오십만 루피아씩 꼬박꼬박 빼내서 직원에게 뒷돈줬다고 좋아할 내용인요?
비지니스 관례 그것도 한국업체 인니업체에 납품하려고 하면 비지니스 관례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 한국업체끼리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로 현지인에게 상납이나 하는 이런 일이 과연 당연한 일일까요?

얼마전에 K마트에서 있었던 휴대폰 도난 사건도 인도네시아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고 아무렇지도 않은일이죠.
하지만 장소 한국수퍼마켓에서 한국인이 그랬다는것 자체 문제 였습니다.
한국수퍼에서 인도네시아인이 그랬다면 좀 상황이 다른 이야기겠죠.

꽃돼지1님의 댓글

꽃돼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20.213 작성일

돈 받은 업체의 담당자 List 맞죠?
그럼 이 List는  Komisi준 업체에서 보관되어 있는 내용이겠네요..
어떻게 이 자료 입수 하셨죠?  대단 하시다.

저도 얼마전에 원자재 업체 사장님이 고객사 현지인이 Komisi요구한다면서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름까지는 안르쳐 주시면서요. 다 조사하면 나오죠.ㅎㅎ
그래서 사전에 경고 주면서, 막을 수 있었읍니다.

Komisi  인도네시아의 일반적인 문화 일지라도  자기들도 법적으로 문제라는 것은 알고 있었읍니다.

우리 한국 회사만은 Komisi 근절되도록  문화를 만들어 야 하겠읍니다.

어떤 현지인 친구들은 라오케 자고 하는 친구도 있어요.ㅋㅋ
물론 갈 수도 있지만, 저는 별로 취미에 없다고 정중히 사과하고,  현지 매니저 시켜서 식사 하라고 합니다.
 댓를 떠나서, 열심히 지원하고 도와준 것 이라면,  한국 부서장한테 이야기 하고 밥사주고, 선물 주면 무슨
문제 있겠읍니까.
저는 끔 한국부서장에게 이야기 하고 작은 선물은 주는 편 입니다.

mychoi님의 댓글

m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210 작성일

무턱 대고 욕할 일인요?
누구나 한번쯤 고민 하는 부분 아닌요?
한국에서도 비일 비재 한 일인데...굳이 인도네시아에서,,라는 이유로 비난은 조금,,,
물론 잘 하는 건 아니지만, 현지인 비지니스의 관례(?) 이기도 하고,,

댓글의 댓글

kmkjjang님의 댓글

kmkjj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99.57 작성일

님의 말씀에 토을 다는것은 아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관례라...? 인도네시아에서 한 20년 이상 사신분들이 말씀하신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만 해도 경찰이던 세관원 직원이던 돈을 주면 잘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관례는 한국분들이 만들어 준것이고 지금도 현지 직원들이라 해도 자존심이 강한 직원들은 고마움의 표시로 밥이나 사먹으라고 적은 돈을 줘도 잘 안받습니다. 제 말하고자하는것은 그런 잘못된 관례 자기만 좀더 편하고자 한국 사람이 만들어 놓고 지금에 와서는 현지인들이 거지 근성이 있네 없네 하는 한국 분들이 좀 문제 있는것이 아닌지 지금이라도 각성 좀 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차원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며 그런 말도 안되는 관례의 유례 한국 사람탓이 아닌 싶어 아쉬울 뿐입니다.

kmkjjang님의 댓글

kmkjj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99.57 작성일

한국인 회사에 근무 하는 현지 직원들이 하청업체,원 부자재 업체에 넌지시 뒷돈을 요구 하고 관련 정보을 흘려준다는 얘긴 들었지만 실제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현지인에게 뒷돈을 준 한국분, 참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외국에 와서 이곳 현지인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도 현찮을 판에 자기 살자고 현지인에게 뒷돈을 주고 편리을 구한다니 이래서 지금 이곳 경찰이나 베츄까이등 들이 대놓고 한국 사람들에게 돈 달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이래 놓고 이나라 경찰,세무 공무원 썪었느니 어쩌느니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일부잘못된 한국분들의 못된 관행을 그대로 현지인들에게 르치는것 같아서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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