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2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rldpokro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230) 작성일10-12-03 20:49 조회15,667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9462

본문

호치민 K 식당의 주인족들이 휴를 떠난 몇일동안 한국 매니저 (김혜은 KIM Hey Eun. 34세)는 2010년 8월 17일 동거남(김계원 KIM Key Won. 41세)과 함께 주인집에 들어 금고를 연장으로 부순 후 현금(4만불) 및 귀금속(물려받은 금반지등)과 여성 명품방(루***)과 양주(발렌타인 30년, 21년)를 지고 야반 도주한 사건임.

    

* 참고로 이 사건은 베트남 공안이 지문확인과 증거자료 확보 했으며 영사관에 고소장을 영문으로 제출 한 상태

김혜은과 김계원을 잡기 위해 조취를 취할 것임. (이 글 유포시켜 주세요)

 

* 사건 발생일 전날 (2010.08.16) K식당 주인은 족들과 여행을 떠났고.

  2010.08.19일 오후 3시경 집에 도착 후 침실에 들어 보니 금고 부서져 있었음.

 

* 김혜은은 2010.04.08 부터 사건당일까지 호치민 K 식당에 한국 매니저로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 조건으로 숙식제공 포함하여 주인과 한건물에서 같이 지냈었음.

 

* 김혜은은 처음에는 남편으로 소개 한 김계원과 약 30일간 호치민에서 같이 지냈었으며 8월 10일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나갈때 식당 주인이 돈을 차용해 주었으며, 그때서야 혼인신고 되지않은 사실이 밝혀졌음.

 

* 식당 직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2010.08.17 오후 2시경 김계원이 호치민 K 식당에 다시 왔었으며 직원에게는 싱폴에 갔다 왔다며 속이고, 금고키 어디 있는지 직원들에게 물어보았고, 방청소하는 정부에게 사장이 지시했으니 방문을 열지 말고 청소도 안해도 된다고 부탁을 했다고 함.

 

* 김혜은과 김계원은 사건발생일 (2010.08.17) 오후 2시 30분경 외출하여 오후 5시경 집에 돌아왔으며 식당 영업이 끝난 후 오후 10시경 나갔다고 함.

 

* 잠정적으로 식당 주인이 여행차 식당을 비운 사이 김혜은은 한국에 있던 김계원을 베트남으로 불러들여 함께 장비를 구입 후 사건당일 (2010.08.17 오후 2:30~5시경) 함께 금고를 부순것 (17:00~ 21:00)으로 추정 됨

 

* 김혜은이 2010.04.08 호치민에 왔을 때 묶었던 호텔에는 김혜은이라는 여권사본이 없었을 뿐더러,

  숙박자 명단에는 김혜은 이름조차 없었음. 김계원도 호텔에 한달 량 묶었지만 숙박자 명단에는 그들의 이름이 없었다.... (숙박자 명단 직접 확인 했음)

 

* 김혜은은 사건당일 (2010.08.17) 밤,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한 것은 확실하게 확인 되었으며 남자도 캄보디아나 싱포르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 김계원은 미용기술을 지고 있다고 했고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김계원스튜디오를인천 청학동 문학터널을 지나 금용 사우나 근처 2층 건물과 만수동에서 일 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연로하신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거주하신다고 하였슴

그리고 김혜원은 서울시 상도동에 형제들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고 함. ( 칠공주의 막내딸이라고 스스로 말 하고 다님) 아마도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한국에서 미용실을 오픈 할 수 도 있음

 

* 두 사람은 싱포르에서 처음 만났다고 함,

   그 당시 헤어샵을 하고 있던 김계원과 싱포르를 갔던 김혜원이 만나서 싱포르를 포함한 주위의 여러 나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를 돌아 다님,

 

* 현재 김혜은은 베트남 1년 취업비자 받아 놓은 상태라고 하지면 사실은 3개월 비자였다.

 

* 김혜은은 10만불을 사기 당한 적이 있다며 지금 살기 너무 힘들다며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여러지 수단을 리지 않고 이야기 하고 다님.


* 김혜은의 말놀림에 당한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이 한국에서 정착해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딸의 등록금으로 빌려주었다. 그 당시 김계원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친구의 이름으로 된 계좌번호로 송금을 요청했었다. 상습적인 거짓발언으로 주위의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구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 돈과 잃어버린 물건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인들이 받은 상처 너무 큽니다. 믿었던 만큼 배신을 당했습니다

 

* 이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김혜은과 김계원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주인의 마음을 농락하고 기만한 배은망덕한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 >

 

 

1860642E4C728CC2469E8A

 

1960642E4C728CC247591E

 

2060642E4C728CC248E140

 

1160642E4C728CC2493142

 

1960642E4C728CC24A96D0

 

1160642E4C728CC34B72E3

 

1260642E4C728CC34C6B41

 

1360642E4C728CC34DFA00

 

1460642E4C728CC34EFC88

 

 


[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10-12-04 07:07:21 인니 이야기에서 이동 됨]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맑은하늘이님의 댓글

맑은하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47.188 작성일

와우~~~~~ 금고를 저렇게 부술수 있는 힘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암튼 어디서든 정말 조심해야되요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40만불도 아니고 4만불 터느라 애썼네요.
금고 부수는 힘으로 아무일이나 해도 돈벌겠는데..

한마디로 갈때까지 간

막/장/인/생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148 작성일

와 대박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 범죄 일어 날 수 있는지 의문 스럽네요....

4만불 중 도주 비용으로는 약 10000불 썻을 꺼구,,, 발xxx 양주는 속상해서 다 마셨을 꺼구, 귀중품은 혹시 문제 될까바 차구 다니지도 못알 꺼구,,, 그럼 결국은 30000불 남았을 텐데.... 30만불 정도두 아니구 참나,,, 암튼 욱낍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59 작성일

좀도둑이죠, 사악한 범죄라고 하긴 사이즈 좀 ^^;
꼴랑 4만불 탈겠다고 금고를 망치로 두들긴 그 끈기는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좀도둑.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7,056건 3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04 일상 인도네시아 언어 참으로 힘들죠 댓글9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1 4614
6103 일상 적은 포인트로 글쓰기 제한이 있네요ㅡㅜ. 내용은 어떻게 쓰는건지도 모… 댓글3 석호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8 2752
6102 일상 EMS 세금 관련 댓글9 이런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5 5848
6101 일상 노래--'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4343
6100 답변글 일상 인니에서 사업을 하시거나 준비중이신 사장님들..제발 기초 인니어는 좀… 댓글4 자슬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30 3796
6099 일상 완료됩니다. 댓글2 印英日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5772
6098 일상 개인이 운용하는 랜트카를 사용했는데.. 먹튀나 그런게 아니길..(잘해… 댓글11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9 7061
6097 일상 2004년7월2일...그 날.... 그리고 현재 댓글10 코막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5 5335
6096 일상 문제풀이 댓글10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5418
6095 일상 터키쉬앙고라 하양색 암컷 교배원합니다 댓글3 누굴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7 5028
6094 일상 kemang or 뽄독인다 댓글5 수퍼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5248
6093 일상 주변 외국친구중에 한국 화장품 좋아하는 친구있나요?? 댓글7 첨부파일 julie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4 6352
6092 일상 끌라빠딩 지역에서 테니스 같이 하실분 없으신요. 댓글3 빈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4 6199
6091 일상 소주 진짜루 알고싶슴다. 댓글6 jak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761
6090 일상 1$=Rp9,390 :12월18일 댓글2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6554
6089 일상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3 아로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7 4757
6088 감동 아자 아자 !!!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30 5695
6087 일상 강강 술라이식당이 영업정지를 당했네여,, 댓글8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21 6301
6086 일상 충청도 영어.... 댓글5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7163
6085 일상 동물 여섯마리 보이면, 기본 IQ... 댓글6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5 5432
6084 감동 한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 댓글4 na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4807
6083 일상 박지성 첼시 이적!! 댓글9 첨부파일 바익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2 6515
6082 일상 당신도 이런 촛불을 붙일수 있을까요?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4 4774
6081 일상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vs 일본인| 댓글9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7 5420
6080 일상 좋아요7 저 사람이 사기꾼일까 의심스러울 때 댓글13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7 6907
6079 일상 포인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5 wkfqnxkremf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0 3946
6078 기타 흙마늘 집에서 만들기 댓글5 Yan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1 4269
6077 일상 하얀 신(辛)라면 댓글6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3 670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