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 번 밖에, 그것도 멀리서 말 한마디조차도 나누어 본적도 없는데, 자꾸 목사님을 연상케 된다. 광야의 전쟁터에서 대장군 같은 용기와 기상과 도전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을 복음을 전도 하신 고 서만수목사님을 진정으로 감사해 하고 존경한다. 현시대 어느 곳에서도 그러한 목사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목사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가진 분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목사님의 복음전도와 선교가 6, 7백여곳 이상을 남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이다. 인도하시는 이의 영으로 그 분의 의지에 순복 하신 결과라 믿는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