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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끌빠 청기와 에스컬레이트 앞에서 담배 피운 아저씨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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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5.18) 작성일12-05-22 16:30 조회8,165회 댓글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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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족끼리 저녁 식사를 하러 끌빠에 있는 청기와에 갔었습니다.
한쪽 구석에 자리를 안내 받고 앉아서 저녁을 먹다 애기 많이 졸려해서 재울려고 밖으로 안고 나갔습니다.
롯데마트쪽으로 내려는 에스컬레이트 앞에 한 남자분이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라구요...
옆 기둥에는 금연이라고 붙여져 있는데....
꼭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화장실을 던지 아니면 밖에 나서 피우고 오던지 아니면 당당하게 식당 안에서 피우던지 하면 될것을.....
현지인인지 한국분인지 몰라서 처음에는 "저기요"라고 불렀는데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Permisi" 라고 했더니 대답이 없습니다. 제 그렇게 부르니 민망했던지 아니면 짜증이 났던지 모르겠지만 옆 으로 조금 이동해서 담배를 피우더라구요...
그래서 담배연기 애기한테 안 게 하기 위해서 그분이 서 있는곳에서 멀리 떨어져 걸었습니다.
몇분 후 애기 잠던것 같아 뒤 돌아 오는데 보니깐 한국 분이시더라구요.
조금 짜증이 나더군요...사람이 부르면 대답이라도 해야지...
그래도 외식인데 기분좋게 식사 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자리에 돌아와서 애기를 의자 2개 붙여서 눕혀 놓구 밥을 먹다 옆을 보니 그 남자분이 앉아 계시더군요...
근데 갑자기 화 치밀어 올라 미치겠더라구요...
그 남자분 옆에 7~8세 정도 되어 보이는 애들이 앉아 있더군요...
자기 애들 담배 연기 맞는것은 싫으면서 남의 애기 담배 연기 맞게 하는것은 안 미안한지 정말 물어 보고 싶었습니다.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서 한마디 할려고 하는데 와이프 말려서 참고 말았습니다.

저도 담배피우는 사람이지만 주변에 애기나 어린이들 있으면 정말 조심합니다.
화장실 사람없을때나 아니면 아예 밖에 나서 피우고 들어 옵니다.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것입니다.
그날 밖에서 담배 피우시며 저 보신 주황색 옷 입은 아저씨...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다음에 또 볼런지 모르겠지만 서로 최소한의 예의나 에티켓은 좀 지키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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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각구님의 댓글

삼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19.92 작성일

세상 참 어지럽네 !
담배 모두에게 해로우면 국 정책으로
담배 생산 금지하고 팔지 말아야지 !

antonio님의 댓글

anton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42 작성일

담배 피우신 분도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거 자제 하고 밖에서 피웠었을 수도 있다고 추정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식당 안은 훕연 능 하고 밖에는 흡연 구역이 아니군요.

령 흡연 금지 구역이 아닌 지역이라 해도 옆에 어린아기 혹 있다면 흡연한건 그냥 죄인 인것입니다.

담배 피우는게 죄죠. 어린애 데리고 있는게 죕니까??

댓글의 댓글

우쭈님의 댓글

우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9.180 작성일

흡연이 능한 장소에서 아이들때문에 못피우겠으면 조금만 참으시고 계산한후 나서 피웠음 될것을... 금연장소에서 피울정도로 그런 자제력하나 없나. 그상황에 담배한대 안피면 지구멸망이 오는것도 아니고 하.... 
금연장소에서 피운 그분은 분명 잘못되긴 한건 분명한데요.
화장실에 사람없을때만 피운다는 글쓴이님도 잘못되었네요 ㅎㅎ 그연기 금새 빠지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있건 없건 금연장소는 절대 금연입니다.

댓글의 댓글

자야님의 댓글

자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29 작성일

흡연보행, 금연구역 흡연, 노상에 재 떨기, 침 밷기, 아무 곳에나 꽁초 버리기... 등등 무개념 흡연자 덕분에 흡자의 입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스스로의 권리는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모든 흡연자 바르게 흡연을 즐긴다면 비흡연자도 흡연자에 대한 권리를 인정할 것입니다.

밤 늦게 친구들과 술집에 서 회포를 푸는데 옆 테이블에 아이 안고 온 족단위 손님들이 있으면 "왜 이런 곳에 아이를 데리고 왔어!"하고 욕하면서도 나서 핍니다. 흡연자의 입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흡연은 기호이지 죄는 아닙니다. (아직 까지는)

댓글의 댓글

우쭈님의 댓글

우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9.180 작성일

흡연은 기호이지 죄는 아닙니다. 공감입니다. 정말이지 술집에 애들 데리고 오면 참 난처합니다. 저는 술집에 아이 데리고 오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장소에 비해 담배연기 더 많을거 알면서 데리고 온다는건 애 담배연기를 맡아도 된다는 생각이신건지 아님 애기있으니까 알아서 담배 피우지 말란건지. 만약 아이 있는 옆테이블에서 담배 피우면 당당히 아이 있으니 담배 피우지 마라고 하실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만약 술 거하게 드신분이시라면 좋게 끝나진 않을거 같습니다. 아이있으면 정서상으로도 건강상으로도 안좋으니 대도록 술집은 피하시는게 어떨런지요.

댓글의 댓글

자야님의 댓글

자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29 작성일

우쭈님의 말씀은 에스켈레이터 앞에서 담배 피우신 아저씨 원래는 청기화 식당홀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도 있는데 자신의 아이나 옆에 계셨던 온달님의 족분들을 생각하셔서 나갔을 수도 있지 않았나 라고 말씀하신 듯 합니다. 기껏 나서 담배 피는데 옆에 얘 안고 따라 나왔다 라고도 생각 할 수 있다는 거죠.

어찌 어찌 하였든,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지 마세요! 끽연 입지 너무 줄어듭니다.

우쭈님의 댓글

우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9.180 작성일

청기와 안에서 담배 필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보기엔 그 분 아이와 글쓴분 아이를 봐서 밖에 나 담배 피운 배려 먼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서 피웠든 화장실에서 피웠든 어디서건 금연구역은 매한지입니다. 청기와안에서 담배피우는게 능하지만 그 흡연하신분이 밖에 나간 배려 더 돋보입니다.성급하게 판단하신듯 합니다. 청기와 앞 에스컬레이터에서 담배를 피운건 잘못되었지만 글쓰신분도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고 글올리셨다면 더 좋았을듯 싶습니다.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4.224 작성일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핀걸로 보아 남을 배려해서라기 보다는, 아마도 부인되시는분의 요청으로 어쩔수 없이 그런거 아닌 싶네요...ㅎ

댓글의 댓글

ondalkd님의 댓글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8 작성일

앉은 자리와 그분이 앉은 자리는 대략 10M정도 차이 납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리를 비운거라면 최소한 제 불렀으때 대답만 하셨으도 우쭈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 한국말로 "저기요"라고 불렀는데도 아는체도 안하셨고 혹시 중국사람인 싶어서 인도네시아어로 "Permisi"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들은척도 안하시고 그냥 자리만 옆으로 살짝이동을 하시더군요.
정황을 봤을때 그분은 자기 자식을 위해서 나온것이지 남을 위해서 나온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sekali님의 댓글

seka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106 작성일

에스칼레이터 옆에서 담배 피운 아저씨도 문제 이지만...
ondalkd 님...끌빠 청기와 있는 2층 공간은 아주 넓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아기를 재웠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아님 좀더 강력하게 '여긴 금연 구역이니 담배 피지 마시오' 라고 지적할 수도 있었을 테구요.
그리고 담배 피운 아저씨도 나름 자기 애들도 있고 옆자리에 어린 아기 있어서 밖에 나서 담배를 피웠을 것이다 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요.(물론 금연장소에서 담배 피운 것은 잘 한 일이라 할 수 없죠.)
윗 글의 정황으로 볼 때 주황색 옷 입은 아저씨 일부러 어린 아기한테  담배 연기 내뿜을려고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댓글의 댓글

ondalkd님의 댓글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8 작성일

2층 공간이 넓습니다. 그러나 청기와에서 나오면 바로 롯데마트 내려는 에스컬레이트 입니다.
그 앞을 지나지 않고서는 다른데를 갈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일부러 그런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아저씨를 불렀는데도 한국분이시면서 한국말로 불렀는데 대답도 없고 아는체도 안하면서 그렇게 담배 피우는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여 몇 글자 적은 것입니다.

vj성진님의 댓글

vj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0.83 작성일

기본 에티켓도 없는 사람이네요...맞습니다.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인데....흡연하는 분들은 제발 비흡연자도 생각해주십시오....아주 고역입니다....

꼴등님의 댓글

꼴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1.254 작성일

ondalkd 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갑니다....
비흡연자들도 생각하시는 맘을 져주시기 바랍니다.

글구 님께서 화장실에 사람이 없을때는 흡연을 하신다고 했는데..
일반적으로 화장실은 금연구역입니다..

"당신이 담배피우면 사색(思索)에 잠길때 난 숨 참다 사색(死色)이 된다"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63.215 작성일

아~~ 하루에 담배 두 갑 이상..쯤 날립니다
흡력 40 년 이상 (초딩 5 내지 6 학년 때 부터 본격적으로..처음엔 3학년 쯤 ㅋㅋㅠ)
마라톤.. 서브 쓰리(full)입니다
저 역시 애연이지만,저 역시 남이 피는 담배연기..무척 싫어라합니다

라오케.. 많이 고 싶지만..담배연기 땜세라도 자제합니다

바라옵건데 끽연님네들 좀 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저 역시 조심하겠습니다

집 사람이 말린다고 한 마디를 자제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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