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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짓다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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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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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88)
작성일07-11-18 08:29
조회6,737회
댓글8건
본문
Kemayoran쪽..구 비행장도로 부근에..
IMF때..방치된 짓다만 아파트가 하나있었습니다.
(지금은 재 건축중인듯한뒤..)
하루는..선배 사무실이 그 근처에 있어서..
지인이 방문을 하려고..위치를 물어봤습니다.
..응..
비행장 도로부근에..
짓다만 아파트 바로 옆이야..
근데..
거의 근처까지 오신 지인이..
못찾으시는겁니다..
알고보니..
..
..
..
..
..
..
..
기사한테..
..
..
Jitdaman Apt..
찾으라고..--;
못찾을수 밖에..ㅋㅋ
댓글목록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02.184 작성일
기사 왈 " Apartmen Jitaman ?"
"Ya. Tahu, Mungkin Daerah sini "
...........
"adu, agak lupa, mana ya? Apartmen Jitaman... saya tanya dulu ya. "
길거리 상인들에게 물어본후,
" Adu, Kita salah ya. kemungkinan udah lewat, Kita balik dulu ya"
손님이 모르는 것 같으면 기사는 불확실해도 대충 아는 척하다가 우연히 맞길 바라고,
지나가는 상인도 대충 뭉킨 뭉킨 해가면서.... 다들 경험해 보셨죠?
요한!님의 댓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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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50.0
작성일
아.진짜로..길거리 상인과 서로 문낀 인지 뭉킨인지 이쪽 저쪽 대화 꽤 많이 하더군요. ㅎㅎ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02.184 작성일
그 아파트 근처에 골프장이 있거든요.
전화통화
" 얘기한대로 왔어, 어디로 가야해?"
" 다 오면 거기 짓다만 아파트 보일거야! 보여?"
" 짓따만 아파트?"
수화기를 멀리하고,
기사에게.
" Pak. Tahu Apatmen Jitaman ?"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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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6.5
작성일
와~ 대박이다.. 하하하.. ^^
네희님의 댓글
네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7.157 작성일최고이십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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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76
작성일
아침에 덕분에 한번 웃습니다^^
쭈리쭈님의 댓글
쭈리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2.67 작성일하하하..!
ctmow님의 댓글
ctm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98.231 작성일푸하하..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