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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찌부부르 아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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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90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41.147) 작성일17-10-12 17:37 조회6,540회 댓글5건
본문
시내 나가기 멀어서 가봤는데.. 역시나.. 입니다..
간짜장 시켰는데 오래된 일반 짜장소스 내주네요..
원래 간짜장이 신선한 재료와 야채에 춘장 새로 볶아서 주는거 아닌가요..
그냥 몇번 먹어보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ping님의 댓글
p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11 작성일ㅉㅉㅉ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1.♡.5.28 작성일
처음 주방장 ( 아무개 )가 다시 나가고...솜씨 약한 주방장 이 엉망 입니다.
찌부부르 교민들 짜장면이 고파서 안달 입니다...ㅋㅋ
제대로 된 중국집 아쉬운 곳 찌부부르~~~~
DuyeongKim님의 댓글
Duyeong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41.208 작성일
1년 7개월 전에 아마루 갔다가 자장면이 정말 맛있어서 매일 갔었는데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오픈했더니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좀 아쉽습니다.
0908님의 댓글
090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229.250 작성일
저도 애들 데리고 짜장면 자주 먹는데요..
어릴때 중국집에서 일할때.. 바퀴들이 짜장소스에서 파티 하는거 보고.. 왠만하면 일반 짜장 안먹어요.. (모든 중국집이 그렇다는거 아닙니다)
소스 새로 만드는 간짜장만 선호합니다.. 저희 애들도 같이 먹으니까요.. 소스에 양파 보면 답나오죠.. 제가 먹을땐 양파가 거의 녹아있더라구요..
가까운데 있으니 참 좋죠.. 조금만 더 신경써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올려 봤네요..
마리키타행복님의 댓글
마리키타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58.♡.175.172 작성일
저는 오늘 간짜장 맛있게 먹고 왔는데...
그게 오래된 소스였나보네요..
개인적으론 아마루 잠시 문닫았을때 그리움을 느꼈던 1인으로써 건강을 헤치는게 아니라면 다시 열어줘서 고맙습니다하고 감사하게 먹고 싶네요..
찌부부르에 한식당이 없어 먹고 싶을때 차밀리는 그 자카르타를 가야한다면..으구..상상도 하기 싫네요..ㅠㅠ
어느정도 먹을만 하다면 모두들 이해해주심이 어떠하실지요..^^
근데 제 입맛이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전 웬만큼은 다 먹을만 하고 맛도 있던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