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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416자카르타촛불행동 성명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선고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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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4.22) 작성일18-02-06 20:02 조회5,243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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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자카르타촛불행동 성명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선고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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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내용은 아래 pdf파일을 참고해주세요.
성명서를 외부에 공유하려면 416자카르타촛불행동에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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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칼의노래님의 댓글

칼의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1.52 작성일

북조선으로 가서 공평하게 강냉이 배급 받으면서 불평 불만 없이 사시면 됩니다.. 님 같은 분들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갑니다.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3.13 작성일

416......
상당히 글이 선동적 이시네요.
마치 조금 더 붙이면 일제나 북한과 다름이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올리셨는데, 본인과 다른 의견의 댓글에 답변을 하심이 예의에 맞지 않을까요?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62 작성일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주인이 보기에 잘못했으면, 사법부가 됐든, 입법부가 됐든, 행정부가 됐든, 항의할 수 있다.
그게 민주주의다.
사법부 판단을 진리요 정의요 신의 계시라고 떠받들 수도 있다.
자신이 옳다는 바 주장하는 사람 조롱하면서, 앞으로도 바뀌는 건 절대 없다고 낄낄거릴 수도 있다.
그래도 되는 게 바로 민주주의다.

독립투사들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 되찾은 나라에 떵떵거리고 잘 사는 건 친일파다.
전태일 열사 같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열악한 노동환경이 개선됐는데, 그 혜택을 누리는 인간들이 노조를 욕한다.
영화 <1987>에 나온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민주주의를 이만큼 정착시켰는데, 그 혜택을 누리는 인간들 중에는 '니들 그래야 바뀌는 거 없다'고 비웃는 인간들이 여전히 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이 힘든 이유가 그것이다.
자신이 노력해서 쟁취하려는 가치가, 자신을 조롱하고 비웃었던 사람에게도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이유가 그것이다.

댓글의 댓글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3.13 작성일

ㅎㅎㅎ
재미있는(?) 논리를 만드셨네요.
나의 형편이 좋아졌는지 가 만화에서 같이 찾아 보는 방법도 일부이나, 다른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7 작성일

사법부 판단이 맘에 안들면 성명서 내고 항의하는건가여? ㅎㅎ 이게 님이 생각하는 나라인가여? 님 세월호 때문에 유가족 위로 하고 그러는데 최근 제천화재로 사망자 40명 넘게 발생한건 왜 위로 안해주세염? ㅎㅎ

댓글의 댓글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7 작성일

난 니들이 생각하는 자한당 지지세력도 아니고 수구 보수도 아니에요.. 그냥 니들이 특정 정치세력이 정권잡으려고  선동해서 이용당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을 뿐이에요...ㅎㅎ 니들 삶 달라진거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ㅎㅎ

댓글의 댓글

힘센연어님의 댓글

힘센연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52.2 작성일

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도샌다드니 닦들어맞는말이다. 남의나라에가었도 세월호가지고 지랄난리를치는구먼 이번에 제천하고 경남병원에서 많은이들이 사망했다 이것도 촛불들고 지랄을 하지 와! 세월호만가지고아직도지랄을 하이유가뭔지를모르겠다, 해외에서도 혹시알바비나오는지궁금하다,해외에서 그리할일이없나, 한심하다, 정신차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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