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만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며 무릎 꿇고 사죄했던 독일, 반면 일본은 위안부 만행을 부인하고 독도를 자기나라 땅이라고 주장하는 거짓 괴변을 늘어놓고 있다. 두 나라가 지나날 저질렀던 패악과 잘못은 같은데 비오는 날 무릎 꿇고 눈물 흘린 독일의 총리와 적반하장, 파렴치한으로 대변하는 일본의 총리는 왜 이리도 다를까
일본의 극단적 우익화 경향이 2차대전 시절의 상황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섬나라 족속들..육지에대한 미련이 아직도 왜놈의 유전자로
남아 있는 한 그들에게 보편적 정의는 없습니다.
열도 주변 전체를 분쟁지역으로 조장,
극단적 선택의 물꼬를 트고있는 왜놈들의 속성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죠.
쪽바리라는 족속들..굶고 맞아 죽어도 지가 옳다는 그릇된 사명감,사상은
결국 하늘이 천벌을 내릴 것입니다.
지진에 의한 해일이란 하늘의 1차 경고를 또 대 대구리처럼 잊어버린
천하에 씨가 말라야 할 족속들..하늘의 2차 경고는 더욱 처절하게
그들의 땅과 하늘에서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왜놈..쪽바리들..영토에 대한 탐욕에 대한 엄벌은 결코 멀지 않은 사실이
될 것입니다.
푸르른인지 아이디 쓰는 넘...명성황후를 그여자 잘 죽었지라고 했던 그 인간..
이미 만났던 넘인지 아니면 모르는 넘인지 모르지만 빨리 쪽바리 나라로
돌아가라..가서 하늘의 천벌을 함께 받아라.
독일의 착한(?) 태도는 1차대전 패전 후 국민정서가 지금의 일본 비스무리 하게 나가니 그를 등에 업은 히틀러가 대권을 잡아 결국2차 대전을 일으킨 후 또 패하자 나름대로의 깨달음과 유대인들의 압력이 미국과 서방을 통하여 전달된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 그로 미로어 볼때 일본은 또 한번 도발을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2차대전의 시작은 독일이 인접국인 폴란드 국경을 비오는 토요일 새벽 04:00경(1950년 6월25일 북괴의 남침과 흡사한 시츄에시션) 무한괘도를 앞세워 무력으로 넘은 것 입니다.
일본은 예전에 그랫듯 최인접국인 한반도를 1번으로 공격 할 것이 뻔 합니다.
누군가 역사는 반복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만은 그렇지 되지 안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