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그렇게 인니 화교단체의 힘이 센가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14)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푸념 | 그렇게 인니 화교단체의 힘이 센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lw6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37) 작성일17-07-17 11:14 조회5,968회 댓글9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7909

본문

지식인에 화교결혼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화교여자가 외국인과 결혼하면 제명조치를 당한다 하더군요 그렇다고 제명을 당하자니 경제적 문제 때문에 탈할수도 없다고 하고 암튼 지금 화교여자친구와 인도네시아에서 같이 살기 위해서 노력중인 저로서는 화가나고 이해가 안가는 답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도네시아에서 화교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거죠?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kakdo2님의 댓글

kakd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9.43 작성일

mobilewrite 화교라서가 아니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각자가 중요시 하는게 다르듯이 인니 화교들도 그들 가치관이랑 수준이 맞는 사위감 며느리감을 원하는거라고 봅니다. 어떤 부모는 와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재력이 너무 차이 안나는, 쉽게 말해 급이 맞는 사람과 결혼하길 원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 자체가 싫은 경우도 있고, 부모가 반대하는건 한국과 마찬가지로 어디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종교적인 이유라면 거스를 방법이 없고 최소한 반대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설득을 시도해 볼 순 있겠네요...

화교 + 한국인 결혼한 사람 많습니다

마리키타행복님의 댓글

마리키타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96.17 작성일

mobilewrite 제 주위에 그런분들이 계시네요..
핏줄이라 제명은 시킨다고 끝까지 반대하다가 결국엔 못시켜요..단지 금전적인거에 단 일푼도 도와주지 않습니다..오로지 한국분 스스로 모든걸 다 꾸려나가야합니다..대부분의 화교들은 한국인을 만나서 결혼전까지는 한국인이 다 잘사는줄 압니다..근데 대부분에 한국분들이 다 잘살지 않지요..반대로 여자쪽이 너무 차이가 나게 계급위이지요..두분이 계신데 한분은 잘 살고계셨지만 사업이 잘안되어 파산에 이르렀는데 처가쪽에서는 그 역시도 일전 관여를 안하더랍니다..딸이 그렇게 부탁을해도 말이죠..그 딸에 오빠가 하나있는데 속히 말해 누가봐도 멍청한 쓰레기라고 해도 될 정도이지만 그 오빠에겐 엄청 도와주고요..다른 한 케이스는 거의 노비 생활을 하는것 같아요..밥먹여주고 쟤워주고 애돌보고..뭐하나 기펴고 살질못해요..이길수가 없어요..만약 님이 화교 여친분 처가쪽 만큼 경제적으로 비교될수 있을정도라면 그렇게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그들은 100프로 자기네들 돈을 훔치러 자식을 만나는 그냥 한 1인으로 보는 경우가 화교보수적성향 분들이 아주 많아요..그들은 지키려하는 습성이 몸에 베어있거든요..게다가 적지않은 한국분들이 정말로 처가쪽 경제력을 보고 접근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요..사랑만 가지고는 안될거예요..제가 아까 말씀드린 두분다 그 반대를 무릎쓰고 처가에서 1인도 오지 않은 결혼을 했던것 똑같은 이유 였습니다..애기를 먼저 만들었어요..그러면 결혼은 가능할겁니다..대신 처가 쪽에서는 더더욱 않좋아하지만요..
제 가까운 두 지인을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끔 그분들 힘들어하는 얘기를 듣다보면 드라마를 보고 있는 느낌이기도 해요..ㅠㅠ..그래도 세상엔 항상 예외란 있는 법이니깐 힘네시고 잘되길 빕니다..화이팅 하세요..
Ps.  처가 쪽에서 단 1푼도 지원을 못 받으시는 화교 사모님은 정말 사람 좋으시고 괜찮으신 분이고요
      서방을 완전 노비 취급하는 형수는 제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아주 생활이 문란하고 소비가 많고 이기적인 쓰레기 입니다..
두분다 처가쪽은 완전부자이고요..ㅠㅠ

i맑은거울님의 댓글

i맑은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39.253 작성일

제 경험으로 화교들이 한국인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1. 거짓 결혼 : 한국에 와이프 있는데, 여기서 결혼 신고하고 한국에 신고 안 하는 것 등
2. 폭행, 폭언 등
3. 바람 피우는 것, 술 마시는 것, 가로오케 가는 것 등
에 대해서 선입견이 있어서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만났을 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장모님께서 좋은 인상 받았다고 하는 것은 한국식 인사(허리를 굽혀서 하는 것)하고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무릎에 두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 면담(?)도 있습니다. 저는 이때 락앤락에 떡 이쁘게 담아서 포장해서 드리고, 다과로 떡을 준비했었습니다. 나중에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가진 것은 없어도 경제력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니, 일단 만날 때 까지 조심해서 잘 접근 해 보세요. 분명히 만나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이미 만나셨다면 앞으로 좋은 인상 주시도록 하시구요.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40.83 작성일

아마도 본인이 화교와의 결혼에 몇 발생하는 문제가 있으셨고, 답답하여 “지식인”에 화교와의 결혼에 관해 확인을 하니 긍정적인 부분 보다는 부정적인 글을 많이 보시고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습니다. 우선은 문화가 틀리고 다른 언어를 갖고 있어 세세한 대화가 곤란한 부분 인지하셔야 합니다. 같은 문제를 여러 번 질문을 하고 내가 답을 하면 내가 잘 못 이해한 부분이 나타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본인의 일은 본인이 가장 잘 알 수 밖에 없으나, 본인의 일이기에, 잘 못되는 일에 있어서는 화가 나서 이성적으로 보지 못하여 그른 판단은 커녕 감정적인 생각을 하곤 합니다. 우선 화를 푸시고 두 분 사이에서 사랑의 감정을 가지신 것을 근본으로 이성적으로 해결의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나에게 생기는 문제는 자신의 경험이 부족하여 생기는데, 이런 경우에 부족한 경험을 채우기 위해 독서를 혹은 주위에서 조언을 듣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단지 조언에 불가하기에 본인이 처한 세세한 부분과 일치하는 경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이런 조언을 이용하여 본인이 최선의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라고 하는데, 저는 여기에 하나를 더해 멀리서 숲을 보라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가능한 만큼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물론 이 객관적인 것에는 본인의 주관이 포함된 객관입니다. 왜? 본인에게 발생한 일이고, 이 일에는 본인의 주관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발생하는 일들은 본인의 주관이 포함되어 일어나는 일 들입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라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에는 이유를 붙일 수 없습니다. 이유를 붙이는 사랑은 사랑이라고 표현하기에는….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질문 : 너 왜 그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결정을 했니?
2. 답    : 사랑하기 때문에
3. 질문 : 왜 사랑을 하는데?
4. 답    : 얼굴이 예뻐서 혹은 마음이 예뻐서….등등
5. 제 의견 : 그러면 그 이유가 없어진 다면 사랑을 그만 둘 것인가? 제가 결혼을 한 이유는 그냥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방법과 표현은 여러 가지입니다. 이 방법과 표현은 사랑하기에 둘 사이에서 나타나는 것 입니다. 누구의 것도 따라 할 필요가 없고, 비교도 필요 없고….그래서 변하지 않습니다. 처음의 열정이면 순간 화가 나기도 하나, 시간이 지나면 용서가 되는 것과 같이 이런 경험이 쌓이어 둘 만의 고귀한 사랑이 나타납니다.

지금 결혼을 생각하신다고 하니 적어도 70년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으시네요. 천천히 가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화를 지우시고 천천히 가세요.

얘기가 많이 벗어났습니다. 여러 분들이 댓글에 쓰신 것과 같이 여러 종류의 화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화를 마음에 지우시고, 천천히 얘기를 나누시고 하나 하나 방법을 찾으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네들이 얘기하는 것은 단지 일편의 정보일 뿐입니다.

Korkid님의 댓글

Kork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9.67 작성일

mobilewrite 제명을 당한다라.. 아마 로컬이랑 결혼했을때 얘기겠죠. 인니 화교들중 나이많은 사람들은 본토인과의 결혼에 경기를 일으키고 제명? 도 합니다. 정확히는 자식으로 인정을 안하는경향이 있어요. 모든 중국계가 그러진 않지만 대부분 중국계는 본토인과 결혼을 매우 싫어합니다. 이건 인니 영화를 봐도 나오고 직접 봤습니다.
하지만 ☞ 본토인이 아니라면 큰 반발이 없어요. 있는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허락합니다.
한국 일본 서양 인도인 다 받아주던데요?.
인니 화교들도 알고 있어요. 몇몇 가족집단이 대대로 결혼해서 유전적인 결함이 생기는것을요.

Shiero님의 댓글

Shie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56.130 작성일

화교 여자가 외국인과 결혼하면 제명 조치를 당한다는 말은 전 오늘 처음 듣습니다 ^^
특정 집안에서 외국인과의 결혼을 반대한다면 그렇게까지 할 수 있고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하는 집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면 결혼 못하게 협박하기 위해 하는 말 일수도 있습니다)
제명 조치는 그 집안 문제이지 모든 화교가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니 여자친구분에게 한번 가족들의 의사를 물어보라고 하세요. 외국인과의 결혼을 반대를 하는지요.
화교들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외국인들 은근히 많이 있어요~ 그러니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77.79 작성일

가입일이 16일인걸 보면, 어떠한 사정때문에 가입하셔서 글을 올리시는것 같은데
지식인에서 얻은 정보를 100% 신뢰하시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하고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글도 그렇고, 글 올리시는 요점을 모르겠군요.
그냥 남기시는 푸념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화교이면서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 많습니다. 외국인과 결혼하면 제명이라... 허허...
본인께서 마지막 문구에 답을 하신듯 한데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5,672건 3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16 일상 이미그레이션 관련 궁굼사항 댓글11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4 9260
5615 일상 1~2년 정도 자카르타에 거주할 것 같습니다. 댓글1 integr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8 7444
5614 일상 찌부부르쪽 골프연습장 두군데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전화번호 아시면 위… 댓글4 bal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5 7079
5613 일상 고양이 키우기 <팁> 댓글5 고양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7534
5612 일상 땅그랑에 20대후반.... 없나요? 댓글11 분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8407
5611 일상 나무 에 24 K 금 도금 댓글4 첨부파일 saranghaz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9 12005
5610 일상 좋아요7 재래시장 말린 멸치 흥정하기 댓글32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0 7325
5609 일상 맞춰보세요 댓글6 첨부파일 고양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8 5009
5608 감동 최신가요아님 갠적으로 좋아하는노래.. 댓글4 첨부파일 버거소녀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5751
5607 감동 모든것이 그리운 나이 댓글4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7 7137
5606 일상 SMS 글자 제한 관련 댓글4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9 9054
5605 기타 피부에 관한 병인데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댓글3 he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3 5863
5604 일상 화일저장 시[유모] 댓글5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30 7538
5603 일상 쓰리 세븐 댓글8 헤라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8 7249
5602 일상 인도네시아 현재 힛트 음악 올려주실분~~~ 댓글1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6 9221
5601 기타 hot malt 업체 연락 바람 댓글8 hej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4568
5600 일상 ◈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여유롭게..... 댓글8 youchoi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7 6679
5599 일상 식당 포스기 댓글1 나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4511
5598 일상 현장에서 사무실로 쓸 개조 콘테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분~ 연락주… 댓글6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8 7633
5597 일상 롤 대회(?) 댓글3 자르반2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3 4381
5596 기타 승화전사 평판 작업(쪽전사) 가능하신분 연락주세요 댓글10 바람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4 4052
5595 일상 인도네시아 TV 댓글4 여호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2 4413
5594 일상 가정 (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 ) 댓글3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5 6450
5593 기타 비행기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댓글6 Mort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5314
5592 일상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댓글6 worldpokro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3 15806
5591 기타 좋아요2 이젠 극우폭력세력 정리해야 한다 댓글26 인사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0 24130
5590 일상 안녕하세요 스맛폰 사용자입니다. 댓글2 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3 6205
5589 기타 왜 한국은행 이름을 부친은행거래합니까 댓글11 hal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1 605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