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1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3.185) 작성일10-10-09 11:07 조회6,449회 댓글5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8710

본문

20101008000309933h1_002926_0.jpg
[투데이코리아=이원빈 기자] 자신을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존티토의 예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존티토의 예언과 함께 존티토가 작성했다는 2036년 지도가 게재됐다.

지도를 살펴보면 미래의 한국영토에는 대만과 홍콩 중국의 해안선 부분까지 확장, 미국보다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Colony of Corea)로 표기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이라면 너무 신기하다",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라니 통쾌하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존티토는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예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원빈 기자/lwb@todaykorea.co.kr

이원빈(기자)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Hafid님의 댓글

Haf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30 작성일

http://www.johntitor.com/Pages/CivilWar.html


위 링크는 John Titor라는 사람의 예언(?)을 모아놓은 싸이트입니다.

There is a civil war in the United States that starts in 2005. That conflict flares up and down for 10 years. In 2015, Russia launches a nuclear strike against the major cities in the United States (which is the "other side" of the civil war from my perspective), China and Europe.

이란 대목도 나오는데 이미 빗나간 거겠죠? 그런데........................................................

Korea United?
I guess you could say that. Taiwan, Japan and Korea were all "forcefully annexed" before N Day.

이란 대목이 나오네요... -_- 그러면서 밑에 신문 사설이 인용되는 폼으로 봐서 중국에 의해 합병된다는 말인 듯해요. 이제 전 안 믿기로 했습니다.. -_-

아마도 지도는 우리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분이 갖다붙인 듯한데, Korea가 아니라 Corea인 점도 그렇고, 다른 영토는 다 그냥 Corea인데 일본 영토만 "Colony of.."란 표현을 쓴 것도 그러네요.. ㅎㅎ 지도가 영어로 됐다는 것만 빼면 전부 우리한테는 낯익은 단어들이니깐요..

람세님의 댓글

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97.242 작성일

광개토대왕이 부활하시어 북벌정복을 다시하신다는....
jadi, 담덕(談德) 만큼 맞짱잘뜨는 지도자는 없던걸로 사료 되는바....
반드시 위의 지도마냥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불멸의 이순신 장군께서 딱 시러라하는 쪽바리들 다시 씹어주시고...
우리도 일본영토의 주인이 되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때마침 어제가 한글날 이였는데 저정도만 된다면
인도네시아 교민들 더이상 언어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모~~...찌아찌아족을 넘어 자카르타에서도 한글을 시용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Tetapi 저 지도가 김정은이 만든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나름 노파심에....^^
MB께서도 사대강 사업도 좋지만 우리경제 바로 잡아 국가위신향샹과 실질적 경제극복에 주력을 했음하는 바램에...
이눔의 원화가치가 바닥을 치는 현실 아실란가 모르겠네요....쩝!!------>> @_@;;

주절주절......

댓글의 댓글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43.185 작성일

존 티토 ?
퍼온글입니다~^^*

티토는 지난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광우병의 전세계 확산을 예언했다. 또 2004년 아시아에서 대재난이 시작된다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2005년 동남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해 수십만명이 사망,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기도 했다.

티토는 자신이 2036년 미국 군인으로 활동하던 인물로, 군대의 지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인터넷에 미래를 예언한 것은 2001년부터다.

그러나 그의 예언이 모두 적중한 것은 아니다. 2008년 중국 베이징올림픽이 취소돼 2040년에나 겨우 부활한다고 예언했으나 보기좋게 빗나갔다. 또 2005년 미국에 내전이 발생한다는 내용도 들어맞지 않았다.

티토는 현재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을 예언하고 있다. 또 “조만간 전쟁과 자연재해 등으로 지구가 반 분괴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최초의 메시지로부터 약 4개월 후인 2001년 3월 “예정된 임무를 완료했다”라는 말을 남긴 채 현재는 소식이 끊긴 상태다.

일부에선 그를 ‘사기꾼’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네티즌들은 그의 예언을 믿고 있는 분위기다. 전세계 곳곳에서 ‘몬탁괴물’ ‘초소형 인간’ ‘하수구 괴물’ 등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올 때마다 존티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i맑은거울님의 댓글

i맑은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49.176 작성일

ㅎㅎㅎ 정말 이렇게 될까요?
소설 한중전쟁이 생각 나네요. 만화로도 나왔었는데~~(제가 한국에서  컨텐츠 제공회사에 다녀서 만화를 좀 압니다.)

댓글의 댓글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43.185 작성일

거울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국인인 존 티토라는 사람이 2036년 세계3차대전이 일어난후의 지도라고 합니다
믿고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495건 3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9 일상 명언 패러디....... 댓글1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8 5515
2438 감동 잊지못하는 마음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5144
2437 감동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4443
2436 일상 생활에 매우 필요하지만 불만스러운 것들을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 갈 수… 댓글7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9 5310
2435 일상 중고 오토바이 살만한 곳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댓글2 jack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2 5279
2434 일상 질문_바탐섬 식료품 배송 댓글4 spr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3 5675
2433 일상 인간의 두 얼굴 II. 착각의 진실. - EBS 영상물을 시청한 후.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30 6486
2432 일상 고국방문(?)을 위한 비행기표 티켓팅의 어려움.. shi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6 5266
2431 일상 답답도 하고 깝깝도하고... 주절이 주절이 댓글5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1 5952
2430 일상 아이폰 4 vs 갤S2 댓글8 홀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4 8460
2429 감동 서울로 유학간 아들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5864
2428 감동 2011년 7월의 달력-돈주머니(돈 대박의 달)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026
2427 일상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댓글1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 4271
2426 일상 남성?여성?오줌 맞아 보셨나요? ^.^ 굿! 강추!! 댓글4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7 5006
2425 일상 수질문제에 대하여 댓글6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2 6120
2424 기타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댓글1 천연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5 5589
2423 일상 한번만 읽어주세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댓글14 램프의악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6762
2422 일상 telkom SMS조심 댓글9 seja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6 4887
2421 일상 "같은종씨~!" 댓글5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1 5490
2420 일상 2011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피겨여왕의 귀환 댓글1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9 4611
2419 일상 자장면에 환장하신 사모님 모시고 가렵니다. 댓글6 Benjamin12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7851
2418 일상 수백개의 인터넷 실시간 tv감상 프로그램! 댓글8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5 6263
2417 일상 인니에서 춤을 가르치다 보니... 댓글5 첨부파일 sals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7111
2416 일상 최대 절전 모드와 파워 종료 방식으로 에너지 절약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3905
2415 일상 일본 시미즈항에서 만루홈런의 추억 댓글1 바다사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578
2414 감동 나는 엄마의 엄마였다 댓글6 thenthe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0 6484
2413 감동 적극적 자기암시 댓글3 올만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3 6062
2412 일상 아이패드 질문드립니다. 현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4 407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