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아버님이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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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6) 작성일09-12-12 00:11 조회5,343회 댓글34건본문
어제밤 마지막이었는지 아버님의 눈물을 닦던 제 손길을 느끼셨나요
아버님 이제 우리는 정말로 헤어지는건가요
아버님 사랑했습니다 부디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히 사세요
아버님 만약 내세가 있어 만나 다시 부자의 연이 이어진다면
좀더 잘 모시고 좀더 행복하게 해 드릴께요
아버님 이제 이 이름을 언제 불러 보나요
아버님 어머니 잘 모실께요
안녕히 가세요
댓글목록
lde2560님의 댓글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32.236 작성일힘내세요.. 명복을 빌어요
인니사랑해요님의 댓글
인니사랑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73.202 작성일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액시님의 댓글
액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27.20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산지골님의 댓글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0.224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__
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98.247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힘네세요...
블록M님의 댓글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65.234 작성일
저도 올여름 님과 비슷한 사연으로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한없이 아프군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삼가 위로를 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외돌이님의 댓글
해외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42.120 작성일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보골보골님의 댓글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7.32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kartan님의 댓글
Jakart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20.254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살이 계실때 섬길 일이란 다하여라"
"떠나간후면 애닳다 어이하리" 선인의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불효자식의 마음입니다.
우리도 언제나 가까이 있는 죽음을 보며, 다시한번 나의 죽음을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음 합니다.
솔로몬님의 댓글
솔로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5.160 작성일
주변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삼가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스민차님의 댓글
자스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4.173 작성일마음이 아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름과나님의 댓글
구름과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4.195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00.12 작성일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고인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아픈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Albert님의 댓글
Albe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87.8 작성일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건강해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사탕도둑님의 댓글
사탕도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2.131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청년님의 댓글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75 작성일아버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umala님의 댓글
Kuma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74.5 작성일
쾌차하시길 빌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태권언니님의 댓글
태권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1.4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리랑님의 댓글
스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4.31 작성일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ted님의 댓글
t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50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mesis님의 댓글
Nemes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3.34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삼식이님의 댓글
삼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5.252 작성일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뿌아사님의 댓글
뿌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3.♡.241.196 작성일
제 아버지도 올해 초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너무 힘들고 세상에 모든것이 싫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원하시는게 아니라 생각 하고 힘들지만 잘 견디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시겠지만.. 슬프겠지만.... 힘내세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코이님의 댓글
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93.126 작성일명복을 빕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0.165 작성일부디 좋은곳 가셨기를 기원합니다.
목석님의 댓글
목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96.76 작성일
힘없고 배우지못 한 부모님일지라도 막상 아버님을 여의고나니
항상 마음속에 의지하는 엄청난 기둥이었다는것을 새로이
느끼게 하였답니다. 8년전의 이야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대호님의 댓글
이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02.30 작성일
며칠전에 친구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이제 남일 같지가 않네요...
부디 좋은데서 명복을 밉니다.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7.9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제 아버님은 6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정말 믿기지 않더군요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과 건강에 대한 철저한 관리...꼿꼿하고 깐깐한 아버지였기에
나의 절대자이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돌아가신 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고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았지만
생명의 거스릴 수 없는 법칙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더군요
모든이가 최종적으로 걸어가야 할 길 인 걸요
아플 때 아프지 말라는 말은 아무 도움이 안 되더군요
빨리 그 아픔을 털어 내는 수 밖에요
아버님 맘 편히 가시도록 ................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2.158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_ _)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3.57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타니카님의 댓글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23.24 작성일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