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실화..짜장면 Vs 동네케이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6.88) 작성일07-11-07 07:55 조회5,998회 댓글2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880
본문
몇년전..
한국갔을때..
동생이 때마침..
이사가서..
이삿짐 다 나르고..
전화로..
짜장면 시킨뒤..
동네 케이블 인터넷 신청했습니다.
동네 케이블이 먼저 오더군요..ㅋㅋ
간혹..인도네시아 친구들 만나면..
이 이야기합니다..ㅋㅋ
한국갔을때..
동생이 때마침..
이사가서..
이삿짐 다 나르고..
전화로..
짜장면 시킨뒤..
동네 케이블 인터넷 신청했습니다.
동네 케이블이 먼저 오더군요..ㅋㅋ
간혹..인도네시아 친구들 만나면..
이 이야기합니다..ㅋㅋ
좋아요 0
댓글목록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8 작성일
하하..
제 이야기만 해도 몇년전 이야기군요..ㅋㅋ
요즘은 이사가면..바로..
동네케이블 부터..시작해서..
인터넷 서비스 여러개가..
주문전 이사짐차 오자마자..ㅋㅋ
알아서 방문하는 분위기겠군요..ㅋㅋ
위의 이야기는..
인도네시아의 IT쪽이나 통신쪽..
사람 만나면..많이 써먹는 이야긴뒤..ㅋㅋ
(다들 엄청 놀래죠..짜장면만..피자로 바꿔서 이야기합니다..ㅋㅋ)
벌써..한국에서는..구가다 이야기가 되었군요..ㅋㅋ
junoodaddy님의 댓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88.253 작성일
혹시 신문은 안 오던가요?
인터넷 서비스도 여러군데서 올텐데...
신문은 이삿짐차 냄새만 맡고 다니는지 이삿짐차가 나타나면 이삿짐 기사들과 농담따먹기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짐 옮겨주기등으로 옮겨 가서는 결국 신문 구독 신청 얘기를 꺼내더군요.
그래도 싫다고 해도... 몇달은 거저 들어 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