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이여서 몸을 살펴보니 벼룩이는 잘 보이지 않네요

토요일에 샤워시켜주면서 다시한번 확인작업들어가려구요

툐요일/일요일 샤워시켜주소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벼룩도 문제지만, 정말 털때문에 키우기 어렵습니다. 털만 안빠진다면 매일 끼고 살텐데요.^^

고냥이 2마리 같이 키워본 결과 벼룩 발생은 결국 집안에 벼룩이 있어서 고냥이 한테 옮겨 집니다. ㅠ.ㅠ

사실 제 경험상으로는 어린 냥이일 경우에는 벼룩이 몸에 많이 있으니 꼭 약을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단모종 1마리 장모종 1마리 였는데 약 쓰고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 하니까 없어지더라구요.

샤워시키는걸로 벼룩 안 없어집니다 ㅠ.ㅠ

네 저도 장모종은 털이 많이 빠지는데 아침마다 빗질해주면

많이 낫을겁니다. 그래도 있기는있지요. 샤워시킬때마다 벼룩이

때문에 전쟁터였는데 <약을 목주위에 뿌려도 >이번에 한번

확인해보구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잎을 구해야겠군요 ㅎㅎ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데, 눈에 잘 안보여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