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가 좀 많고.. 좀 짠데~ 그래도 깔끔한듯 해서...ㅋㅋ

그래도 깨끗한 편 인거 같아서 가끔 갑니다 ..

기름적게 사용해 달라면 적게 사용합니다.

예전에 비해 양도 줄었고, 가끔 상한 시재료로 요리를 합니다.
지난번에는 새우기 들어가는 메뉴를 시키고 대금지불을 하고 기다리는데 직원이 다시와서 새우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일행하고 같이 먹으려고 추가로 시킨음식이라 취소해 달라고하니,,,,한번 주문하고 들어간돈은 돌려받을수가 없으니, 다른것으로 시켜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참 실라이끝에 돈을 받아는 왔지만 이제는 안갑니다. 위에서 어느분이 지적했듯이 기름을 너무 만이 사용해 식사후 거북함이 있습니다.

기름이 너무 많아요 ㅡㅡ

저는 나시고랭을 modern으로 시킵니다 기름이 조금이나마 적더군요 ..

가격이면 가격, 맛이면 맛. 거기에 종업원 서비스까지 뭐 하나 이렇다 할 게 없는 집이던데요.
어중간한게 딱 중간만 하는 집. 크게 흠 잡을만한 집도 아니자만 그렇다고 뭐 하나 특별하게 내세울 것도 없는 집

한끼 해결하기에 좋은데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양이 많았는데, 요즘은 예전에 비해 양이 많이 줄었다는.... 그래도 가격적인 면에서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