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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끌라빠가딩에서 잘란작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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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26) 작성일12-03-28 18:34 조회6,27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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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면 얼마나 걸리고 어떻게 가면 되나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떨까요? ^^ 자카르타 초보 인니 초보 깡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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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레디오빠님의 댓글

레디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80.3 작성일

'끄망' 한번 가보세요. 그래도 밤에 가면 일부 거리는 얼핏 발리의 스미냑이나 쿠타 느낌이 살짝 듭니다.

딱부리님의 댓글

딱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9.15 작성일

저도 96년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여행정보책자보고 찾아간 곳이 잘란 작사입니다.  배낭여행객을 위한 숙소거리로,
 태국의 유명한 숙소거리 (이름이 기억 안나네..) 같은 곳으로 생각하시면 실망일 겁니다. 예전에 잘란작사에서 자고
 사리나백화점의 맥도날드에서 햄버가 사먹던 기억이 나네요....  잘란작사를 한번 휘익 둘러 보시고 근처의 사리나백화점 뒤쪽으로 분위기있는 카페들도 많이 있으니까 ,  한번 가보세요.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깡으로님의 댓글

깡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5.96 작성일

아 ^^ 그렇군요. 저도 사진도 찾아보고 보통 저렴하게 숙박을 하려는 외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조촐한 거리라고 들었습니다. 달리 있는 것이 없고 저녁에 술한잔 할만한 술집뿐이라는 얘기두요 ^^
그래도 가보려고 한 것은 제가 지금 여행자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일반 가정집에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다른 공기가 필요한 거죠. 귀국 전까지 기회가 생긴다면 가보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ㅜㅜ 것으로 ..

그래도 고맙습니다. ^^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3.80 작성일

그런 분위기의 외국속의 외국같은 refreshing이 필요하심..
차라리 시간 조금 더내서 주말에 1박2일또는 당일치기 왕복하는 한이 있더라도..
발리의 Kuta쪽을 가시는게 나을듯.
성수기 아니고 미리끊으면 왕복뱅기값 많이 안비싸고..kuta쪽에 저렴한 숙소도 많음.

다른 관광지들은 외국관광객수가 많이 준듯해서리..
이전에 서양 배낭여행자들로 바글바글하던 곳들도..
지금은 대부분 쇠락세를 보이는듯.
(그 빈자리를 로컬 인도네시아인들이 메꾸긴합니다만..^^;)

발리 Kuta쪽만 폭탄 테러때만 주춤하고..그 이후에도 계속 꾸준한듯.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3.87 작성일

택시타고 jalan jaksa가자면 되긴 합니다.
Monas에서 대략 반경 1-2km거리내에 있긴 합니다.

90년대 초중반까진 괜찮았는뒤..
지금은 완전 쇠락쇠를 보입니다.

주로 서양 배낭여행객이나 아주 저렴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용인데..
아시다 시피..자카르타가 비용대비 관광이 쬐금 애매해서리..==;

종종 지나가긴 하는뒤..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가면 반드시 실망할겁니다.
기대치에 많이 못미칩니다.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평일은 한시간 전후, 휴일 낯시간은 약 30분 미만,그러나 현재 대통령 궁에서 유가 인상 시위를 하므로 안가는게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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