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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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17.211) 작성일06-07-08 02:19 조회8,1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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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입니다.
즐거운 주말이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생활에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지만
더 좋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기에,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생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글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
정체성을 유지하며 유유히 살아간다는것은 어찌 보면 쉬울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대부분이 쉽게 간과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자신을 되돌아 보는시간을 갖는다면, 자기의 정체성을 알수 있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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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06.131 작성일
좋은글 썼네요....
홀로 좋은글 읽고 감상하는 시간도 아름답지만
함께 읽을 수 있고 감상 할 수 있는것이 더 아름답답니다
사람의 마음과 마음사이로 상냥함과 친절함을 베풀고
그날 그날의 일을 미루지않고 자기 할 일을 다 완수 할때의 기쁩
정말 만족과 확신이 있는 삶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