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느껴져서 참 좋네요~

여기 green bambu 아닌가요?
그런것 같은데..

야경 좋습니다.....부러워요.

저는 메스에 살다 보니 창문 밖에는 암흑박에 없어요.

그래서 무서워 항상 커튼을 치고 살지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07-01-04 09:59

글게요 이상하게 모기 별로 없더라구요 2F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모기 안들어와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07-01-04 08:44

허걱 오른쪽 브라인드 저거 먼지 이네요 쩝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9.153 작성일 07-01-04 08:02

어제 넘 고마웠습니다.
복 받으셔서 올해는 사진에 발 2개가 아닌 4개가 찍힌
사진 꼭 올리시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72.10 작성일 07-01-04 10:04

마차님께서 발4개에 출연하심될듯 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9.153 작성일 07-01-04 10:19

젊은 여행님!!!
아무리 제가 혼인에 뜻이 없다고는 하나
혼삿길을 막으시면 곤란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72.10 작성일 07-01-04 10:21

ㅡ_ㅡ;;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17.122 작성일 07-01-04 07:54

허걱...

오른쪽 창문에 있는 브라인드에 묻은 얼룩은......혹시 blood....?
.
.
.
.
지송합니다...

지가 요즘 CSI를 넘 많이 봐서리....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07-01-04 03:01

이야...~~ 역시 민가이님의 시각은 틀리시네요.

근데 발이 너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