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온라인 대외활동 모집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 (~1.10)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21)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노하우/팁 | 온라인 대외활동 모집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 (~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2.209) 작성일21-12-21 08:41 조회6,878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89219

본문

 

UJFjD_SK0nHi7iz0GZbuodw32UsH_kK-pEV_n9dY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

수상자 보고서 알아보기2탄


 

지난번에 이어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핫한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의 수상자 보고서 알아보기 2탄을 준비하였습니다.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은 1차 온라인 포럼을 플랫폼 공간에서 참가자들과 멘토단들이 제출한 보고서와 발표 영상을 확인한 후 관련한 피드백이나 코멘트 또는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기간 동안 자유롭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참가한 학생들은 2차 본선 포럼에 진출을 하게 되는데요. 본선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상황에서 온라인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니, 혹시나 하는 걱정을 덜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하게 오프라인 참가로 연사님들의 강연과 다른 참가자들과 토론할 수 있는 장에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 상세보기 > https://gongmap.com/sdgs/

 

그리고 신청자 청소년들에게 보고서와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보고서는 작성양식에 맞춰 작성을 권유하고 있으며 주제와 내용에 대해서는 자유 방식으로 제약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난번에 이어서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보고서는 어땠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참가자들의 단체 와 개인 참가에 대한 비율과 단체 참가 시 인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난 포럼에서는 14개 국가의 247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신청을 하여 온라인포럼 진출은 총 133명 (개인 참가자는 32명, 단체 참가팀은 27개의 팀 진출)이 참가하였습니다. 

 

팀 참가자 경우, 최대 7명의 팀원에서 최소 2명의 팀원까지 다양한 인원과 팀마다의 다른 주제와 개성으로 발표영상 및 보고서를 작성 하였습니다. 

 

신청자 들의 학년별 현황으로는 11학년(고2)가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10학년(고1)이 30% 그리고 9학년(중3)이 28% 이어서 고3이 12% 그리고 8학년(중2)이 8%를 차지 하였습니다.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으로 개인참가자는 고화연 참가자 그리고 팀으로는 TAT팀과 베르데팀이 수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개인참가자 고화연 학생의 보고서와 온라인토론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고화연 참가자는 [Group 1] 1. 빈곤퇴치 2. 기아퇴치 3. 건강과 복지을 선택하여 주제 ‘Yes, We Will Defeat Poverty. For Good. / For the Dreams and Hopes of the Future’으로 보고서를 작성 하였습니다. 

 

초록의 내용으로는 

xWIUDjlMGi51kK3HsH0EYSiMYrGAfX4Ikn7hpHo8

 

으로 빈곤퇴치와 관련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토론하기 에서도 질문에 대해 잘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jcr5c-dNM38x-aXL_cghoWqnZH_9X7aTS3xmu6a6udaZNU3AU05D2fBfp2wTQGO59pzokMbj2BGDqdfX


 

다음으로는 TAT팀의 보고서와 온라인 토론의 모습 입니다. 

TAT 팀은 Korean International School Philippines 학생들로 총 6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서로 협동하여 활동을 잘 마쳤는데요 

 

주제는 [Group 1] 1. 빈곤퇴치 2. 기아퇴치 3. 건강과 복지 을 선택하여 ‘Efforts to Reduce Poverties in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 Instances from Korea(Developed country) and Philippines(Developing country)’  으로 보고서를 작성 하였습니다. 

 

z5JolM0qCLEgIXfOrDEnqcT7VxUWxQHctuLIunhF

 

초록으로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빈곤퇴치를 주제로 이끌었습니다.  

토론에서도 팀원들 모두 합동하여 좋은 플레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N40qZh7pjQaIksVnzc4FVikYadTlom8i1QwhTjd5BSftpNiKvb8kld_QPCouyJb62DcQF6oJU8cpkn8b

 

마지막으로 베르데팀의 보고서와 발표를 알아 보겠습니다. 베르데팀은 서울국제학교의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활동 하였습니다. 

 

[Group 4] 10. 불평등 완화 11. 지속가능한 도시 12.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을 선택하여 주제로는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 / 기업 윤리와 가치 소비를 중심으로’로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초록의 내용으로는 

Tg9zihogvANQ5UzMUYzObIIvY9Yy4-03v0QiaHmw

으로 연구의 목적을 잘 나타내 주었습니다.  토론하기에서도 아주 열심히 활동하였는데요. 

azXHvuaHZE4lhn_FlctZlEAZDtcOueev9txRLHduLj0qE3HxwMMA-cJUp9OLFbuY2QihXN86H8gGjWxw

 

어떠신가요? 참가한 청소년들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번 2022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에서도 열정과 열띤 탐구 의지로 가득한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합니다. 

 

     2022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 신청 바로 가기  


> https://gongmap.com/sdgs_info/ TJ-aE0neLl5UQWUIKe08mmT2pRwCe1FpzeYNdL87

문의 

이메일 - roadmap@twosun.com 

카톡채널 - https://pf.kakao.com/_ZxcxjBxb

 

3B9Dd9AmhUfbxztTiYMHmxVEbSXyqNzOTR1vSQhe

 

20211221091844_8c68c5796f7bfc3510c238408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2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15 감동 즐겨 들었던 클래식 댓글5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3 3556
5514 일상 인생은 세 권의 책 b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17 8072
5513 감동 아버지는 누구인가? 댓글6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2 4341
5512 일상 오토바이의 나라 인도네시아 댓글5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21 14150
5511 답변글 일상 저는.. 댓글2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6 11034
5510 기타 세상에서 제일 큰 과일,'낭까'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8777
5509 일상 2006년 12월 사랑의 쌀 나누기 내역 댓글1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3 7327
5508 기타 성장과 집중력을 방해하는 비염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583
5507 일상 어제 즐거웠습니다...^^ 댓글13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1 8746
5506 기타 양생법(養生法)- 잘 먹는 사람이 건강 하다. (식사법3)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004
5505 일상 좋은 친구 k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6070
5504 기타 "꾸루륵~~~아,배야!" "또 화장실 가?"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0 7604
5503 일상 2007.3월4일의 단상 댓글3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4 6248
5502 기타 배 쏙 들어가는 7가지 비결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4868
5501 일상 영어 잘하는 현지인 여자 1달동안 아르바이트 구함.. 댓글1 Harry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6 7671
5500 기타 '현대병' 또는 '문명병'으로 불리는 탈모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7 6147
5499 일상 친구여~~ 댓글3 비타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2 6575
5498 기타 특효미백,주름펴기비법(공유) 댓글1 스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8 7774
5497 일상 2007 아시안컵에서...자리는?? 댓글4 아오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988
5496 기타 흔하여 더욱 맛깔난 채소,Kang Kung 댓글6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6 10460
5495 일상 1 댓글7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0 10188
5494 기타 척추문제.... 댓글3 LCD액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5 4760
5493 일상 그냥..확실한 Disk조각모음법...노가다 상당히 포함..^^;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2 7414
5492 기타 인니국수, 일본국수,한국국수 그리고 한국라면의 비교 댓글2 송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4 5675
5491 일상 Full HD의 압박이..--; 주절주절.... 댓글1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8 6770
5490 기타 강황 댓글4 그림자속와신상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5 6309
5489 일상 인도네시아 고음질 9탄 -Chrisye - Semusim 댓글1 첨부파일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5 8540
5488 기타 홍삼의 장기 복용은 금물 / 부작용 너무 많다. 댓글4 엄동설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1157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