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본인의 몸값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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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항산무항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96.62) 작성일13-12-16 23:54 조회5,090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61.13 작성일무항산무항심님의 댓글
무항산무항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96.62 작성일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즐거운..연말..가족들과 행복하게..보내세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2.178 작성일
나중에 후회하고 뒤에서 우물쭈물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떨어지더라도 당당하게 자신이 받아야 할 가치(나이 / 경험 / 현재 생활에 필요한 비용등등도 고려해서)를 그리고 자신이 그 이상 회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함께 피력한다면, "미친놈" 소리는 듣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다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통, 아무 생각없이 주변에서 그정도 받으니까 하는 느낌의 월급 부르는것은 대충 보면 알거든요.. 면접관이 왜 자신이 그정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냐라고 질문했을때도 당당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설령 "미친놈" 소리를 듣더라도 후회없을것 같네요.. 오히려 미친놈 이라고 하는 회사에는 취직 안하는게 좋은거구요...
회사에서 주는데로 받겠습니다. 이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거라, 회사에서 우습게 보이고, 차후에도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요...
떨어지더라도 당당하다면, 오히려 좋게 보고 채용될 가능성이 더 높을겁니다.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81.128 작성일마스메라님의 견해에 적극 동의합니다.^^
자카돌이님의 댓글
자카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36 작성일
글쎄요...정말 답이 없는 질문이죠.
30대에...2500불도 있고 7천불도 있으니....천차만별이죠.
좋은 구직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둘리917님의 댓글
둘리9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52 작성일인니남님의 댓글
인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27.231 작성일
몸 값 참 힘듬니다 구인 구직자 서로 반대이다보니 저도 항상 물어 봅니다 아니 모든 업주가 물어 볼겁니다
가장 기초 적이니까 거기에대한 답을 정확하게 줘야 한니다 우물 주물 알아서 주세요 이건 아닙니다
아마 면접에서 그렇게 한다면 힘듬니다 회사는 막연이라는 것이 없읍니다 이점 주의하신다면 아마 좋결과
있으리라 생각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