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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필사모 보고서 2" 복구 후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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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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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57)
작성일09-12-27 12:19
조회7,564회
댓글4건
본문
안녕하세요.
전화번호를 이리저리 묻고서 어렵사리 토리님과 남편되시는 [_이사]라는 분과 전화 통화를 마치고
필사모와 [_이사]님의 동의하에 글을 복구하였습니다.
제목 "필사모 보고서 2" 글입니다.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lifeis/1564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전 회사의 상호와 [_이사]라는 분의 실명을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누구의 허락을 받고자한 것도 친분 관계상 은폐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글과 댓글의 공방이 진정 필립을 위한 것인지... 그리고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지가 우려 되는 것입니다.
필사모 1, 2회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던 [_이사]님은 현재 자카르타에 계시고
조속한 추가 모임에 참석하고자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추가 모임에서 어떠한 사실이 밝혀질지 저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곰곰곰님과 Jawafrog님에게 드린 쪽지처럼
지금이라도 필립님의 형이 최소로 감형되어 서로 환하게 웃으며 한자리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들 주말 마무리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
금일 6시 곰곰곰님과 필립 회사의 모이사님 등이 직접 만나기로 하였다고 연락받았습니다.
우선 직접 만나서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인도웹에 어제부터 올라온 글들을 저는 이제서야 봤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정확하게 사실을 확인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한 비방글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예컨데, 인도웹 운영자인 울프님과 회사 담당자가 친분이 있다고 추측하여 비방하는 글은
매우 위험한 발상에서 나온 글입니다.
또한 운영자라고 해서 사전 협의없이 삭제하는 일 또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전부터 혹시나..우려했던 일들은 바로 이러한 분위기입니다.
필사모 2회 모임 때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부족하니(양자가) 정확하게 무엇이라고 지적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수사관도 아니고 제한적인 자료들만 가지고 판단해서도 안되고
직접 듣거나 현장을 목격한 사실이 없으므로 저는 결정지어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제3자끼리의 비방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할리데이비슨님의 댓글
할리데이비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85.200 작성일
확실한가요? 회사쪽 그 어떤 분과도 나중에 친분이 있는것이 확인되면 공개 사과 하세요
다시한번 나중에라도 회사쪽 사람과 친분이 확인되면 공개 사과 하세요~
!!!
딱장프로님의 댓글
딱장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78.12 작성일
정말 회사이름도 상대가누군지 진정가슴에 손언지고 모르시나요?
친분관계가 진정 없읍니까?
난 무식용감해서 ...............
가만이 있으면 중간은가는데...
난 믿지못하겠네요.. 위에 내용이,,,,,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57 작성일
나한테 쪽지 같은 것 보낼 필요 없소.
할말 있음 공개된 자리에서 하면 되지, 얼르고 뺨치는 것도 아니고 쪽지는 뭐 하러 보냅니까?
그리고 난 내글 지울 의사가 없으니, 보기 싫음 본인이 늘 그렇듯이 꼴리는데로 하면 되지 않겠소?
뭐하러 내게 요청을 합니까? 내가 말했잖소, 난 당신을 사람으로 안본다고...
지울테면 지우고 놔둘테면 놔두쇼. 난 상관 안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