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찌까랑 '명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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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4.236) 작성일12-07-21 17:41 조회6,867회 댓글3건본문
얼마전 아는 사람들과 점심모임을 갔었습니다.
매운 돼지 갈비찜이 유명하다고 해서 그거랑 돼지 갈비 먹고왔거든요.
갈비찜도 맛있구요. 일단 양이 푸짐해서 좋앗어요. 큰 뚝배기에 고기도 많고..
그 갈비찜에 넣어주는 우동 사리도 갈비찜 양념과 비벼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돼지 갈비도 고기가 좋아서 인지 양념의 비법인지 야들야들 부드러웠습니다.
고기 구워주는 종업원도 잘 구워주더라구요. 서비스도 대체적으로 만족했구요.
냉면도 나왔는데 넘 배불러서 조금만 먹었어요.
자카르타엔 냉면 먹을 만한 집이 없는데 여긴 맛있더군요.
근데 그 갈비찜 그 한뚝배기에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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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도네시아방카님의 댓글
인도네시아방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38.146 작성일한번 가보고 싶네요..
Raymond님의 댓글
Raymo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21.134 작성일아는 사람이 계산을 하셨군요??? ^^
kemenangan님의 댓글
kemenang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88.29 작성일가까우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제 현지인 친구도 싱가폴사람(거래처)이 추천해서 같이 가서 먹었다는데, 양도 많고 맛났다고 하더라구요.